정원만들기

오늘은 조경석이 들어오는 날인데 시간이 안맞아  밤이 되어서야 들어온다

정원석을 옮긴다고 70톤 크레인이 도착을 하였다

바위가 넘 커 이 바위가 혼자 전세를 내어 타고 왔다 ㅎ

크레인으로 내릴 준비를 하고

테이블석인데 그 크키가 대단하다

드디어 자리를 잡고

다음 정원석도 자리를 잡고

산 처럼 생긴 바위

테이블석에 두꺼비가 한마리

두시간을 넘게 작업을 하여 사고없이 무사히 잘 마쳤다

몇일뒤 주차장에 시멘트 포장을 하였다

석축 아래 공간에는 꽃잔디를 심어도 이쁘겠다

차가 다니는 길이라 시멘트 포장이 편할것 같다

시멘트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레미콘이 6대가 들어갔다

석축 사이에 영산홍도 심고 반송도 심었다

마당의 풍경

정원 둘레는 소나무를 심었다

마당 입구의 정원석 보통 사람의 키보다 더 크다

뭔 모양일까?

동산을 만들려고 했는데 그 높이가 많이 낮아 아쉽구나

둥근 바위 두개는 동산에  올여야 이쁘겠다

테이블석

뒤에는 디딤석으로 사용할 맷돌과 현무암석이 보이고

이 바위는 산 모양을 닮았다

뒤에서 본 모습

비를 맞으니 조경석의 색깔이 더 이쁘구나

이제 디딤석을 깔고 잔디를 심으면은 기본적인 조경공사는 어느정도 완성이 되겠다

마당 한쪽에 소나무를 심고

창고로 사용할 컨테이네

이제 디딤석이랑 잔디를 깔기 위하여 작업을 하고 있다

먼저 경운기로 로타리를 쳐 돌은 골라내고 평탄작업을 하여 잔디나 디딤석을 깔기 좋게 사전 작업을 하였다

먼저 맷돌을 정원에 깔고

크기와 중량이 많이 나가 100개를 깔려니 힘이 많이 든다

맷돌을 세워 굴러서 작업을 하였다

처음에는 두줄로 맷돌을 깔았는데 모자랄것 같아 중간에 한줄로 깔았다

디딤석을 다 깔고 잔디를 심었다

디딤석의 생긴 모양이 제각각이라 퍼줄을 맞추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바위 옆에도 디딤석으로 마무리를 하고

잔디를 깔고 그 위에다가 흙을 뿌렸다

드디어 잔디를 다 심은후의 모습이다

이제 물을 열심히 주어 잔디가 뿌리를 잘 내리게 신경을 써야한다

옆쪽에도 잔디를 식재하여 마무리를 하고

반달 모양의 디딤석이 완성이 되었다

테크 앞에는 보도블럭을 깔았다

바위 옆에도 훍을 채우고 담쟁이를 심어 바위를 타고  올라가게 만들 생각이다

동산에도 바위도 올리고 잔디를 심어야 한다

결국은 동산에 트럭으로 흙을 두대를 더 부었다

이제 어느정도 큰 공사는 마무리를 하였다

나머지는 시간이 나는대로 천천히 하나 하나 마무리를 해야겠다

작업을 하면서 돌이 엄청 많이 나와 이 자리에 돌탑을 만들 계획이다

시간이 나는대로 조금씩 공사를 진행시킬 계획이다

잔디가 파랗게 올라오면은 아마도 멋지게 변신을 할것 같다

자리를 잡으려면 아마도 한달은 지나야 어느정도 푸르게 변하겠다

동산에 정원석도 제자리에 배치를 하고 잔디를 심어 마무리를 하면은 되겠다

정원을 만들면서 최고로 신경을 쓴게 동산이다

마음처럼 만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가장 애착이 간다

바위를 인력으로 옮긴다고 여러명이 고생을 하였다

바위가 원형이라 굴러서 이동을 하였다

스프링쿨러도 설치를 하고 돌탑만  만들면 큰 공사는 어느정도 마무리가 될것 같다

돌탑은 처음으로 시도를 하는데 잘 될런지 걱정이다~~

6월 19일에 마당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정원석으로 석축을 쌓았다

한결 모양이 좋다

요즘 가믐으로 비가 내리지를 않아 걱정인데 그나마 마당에는 물을 자주줘 잘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