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리아의 아름다운 지중해
지중해 바다를 유람선을 타고 아름다운 바다를 구경을 하면서 지중해 바다에서
무더위를 날리면서 수영도 하고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런 시간이 제대로 된 휴가가 아닐까?
지중해 바다를 보면서 시원한 맥주도 마시고 수영을 마치고 선상에서 즐기는 와인 파티는 최고의 시간이었구나~~~
지중해 바다에서 즐기는 다이빙은 나에게는 감동 그 자체였다
낭만적인 지중해 바다에서 뛰어 내리는 다이빙은 이번 여행의 또 다른 큰 즐거움이었다
다이빙대가 흔들여 조금은 불편했지만 그게 나의 열정을 꺽지는 못했다
처음으로 접하는 슬라이더는 너무나 짜릿했다
다이빙보다 더 무섭고 자릿했다
생각보다 신나고 황홀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