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2 딸기와 보리수 수확 동산에서 일출을 맞이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지금이 딸기가 절정을 이루어 본격적으로 익어간다 오늘의 수확물보리수도 탐스럽게 익어가고맛깔나는 보리수딸기와 보리수백합도 이제 본격적으로 피어나고수국도 서서히 피어나고밤나무도 꽃망울을 터트렸다동산 출입구 도로에 제초작업을 하였다 2024. 6. 15. 산딸기랑 보리수,수국이 피어나고 지금부터 산딸기가 익어가고 있다 전번주만 하여도 아직 익지를 않았는데 일주일만에 많이 익었다 동산 입구에 있는 나무만 익었다 다른곳에 심은 나무는 다음주에 익을거 같다 오늘 수확량 작년에는 제법 많이 수확을 했는데 올봄에 형님이 모르고 나무를 잘라 자른 나무에서는 올해 하나도 열리지않았다 나무를 자르지않았다면 올해 엄청 많이 땄을텐데 아쉽구나 다음은 보리수를 수확하러 갔다 올봄에 꽃이 엄청 많이 피어 많이 달릴걸 기대를 했는데 청송에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 냉해 피해로 열매가 많이 열리지않았다 나무는 많이 자라 내년부터는 기대를 해도 되지않을까 ? 아쉬운대로 맛은 보겠네 으름도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다 으름도 작년에는 너무 많이달려 접과를 해주었는데 으름도 냉해를 입어 열매가 많이 달리지를 않았다 이번주.. 2023.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