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합2 가을날의 정취 가을이 깊어가는 날에 오랜만에 사회 친구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많은 손님들이 왔지만 가을 모임의 주인공인 송이버섯이 나오지 않았는데 오늘 드디어 송이버섯을 준비를 하였다 올해 첫 송이버섯을 맛 보는 날이다잠시 주변을 산책을 하면서 사진도 담고 다는 모이지는 못했지만 일년에 한번이라도 동산에서 이렇게 만나니 아주 좋구나 친구들도 이곳에 매력에 빠져 아주 좋안한다다같이 기념촬영잠시 담화를 나누면서만찬준비를 하고 비는 살짝 내리지만 운치있게 야외에서 먹고 싶다는 여론에 따라 파고라에서 준비를 하였다 비는 내리지만 이슬비라 야외에서 먹어도 큰 지장이 없구나 올해 첫 수확한 귀한 황금 송이버섯도 준비를 하고 이제 올라와 아직 사이즈가 작다문어 숙회도 곁들이고오늘의 메인요리 양갈비와 소갈비살다같이.. 2024. 10. 15. 행복한 순간들.... 울진에서 방금 올라온 석화로 지인들과 함께 멋진 파티를 하였다. 석화구이를 하는중... 엄청난 크기의 석화. 굴은 여름에는 먹지를 못하지만 석화는 사계절을 먹을수 있다 하나를 먹으도 배가 부르구나. 엄청 큰 크기에 사람들이 다 놀라는구나. 두께가 너무 두꺼워 숫불구이를 하는데 잘 익지를 않구.. 2011.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