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 호텔1 팜 주메이라 아일랜드 팜 주메이라 아일랜드는 2010년 완공된 야자나무를 형상화한 인공섬으로 방파제까지 가로 세로 각각5km의 규모로 바닷속에 모래를 부어 해수면위 3m까지 올려 그 위에 섬을 만들었는데 사용된 바위만 700만 톤에 달하며 철 콘크리트 ㄷㅇ의 인공 재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특이하다 주상 복합 형태의 주거 시살이 있으며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아틀란티스 더 팜 등 릭셔리 리조트와 휴향시설이 있다 팜 주메이라 아일랜드를 모노레일을 타고 구경을 한다 저 멀리 두바이 아인도 보이고 평범한 건축물을 져리가라 모노레일 내부 아틀란티스 호텔 모노레일을 내려서 걸어 가면서 구경을 한다 워터파크 풍경 아틀란티스 호텔 2023.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