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무 숲 가꾸기1 어린나무 숲 가꾸기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워 농장의 모습은 겨울로 그대로 멈춰버린 한 겨울의 모습이다 2월달에 접어드니 그나마 날씨가 풀려 얼마전에 어린나무 숲 가꾸기 해 작업상태를 확인 할 겸 농장에 들렀다 그래도 소나무는 사계절 푸르름을 유지한체 도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 겨울이지만 이곳에 오면은 언제나 마음이 푸근하고 행복하다 가을에 공사를 끝낸 야외 행사장은 이제 봄이면 변신을 꿈꾸며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아주 멋진 두 바위가 딱 버티고 있으니 든든하구나 이 공간을 잘 이용하여 나무를 아떻게 심는냐에 따라서 풍경이 결정된다 이곳은 정리를 하고 새로 잔디도 식재를 하고 이곳은 나무도 심고 금계국도 심을 계획이다 조경수를 심어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겠지 올 봄에는 이곳에 주차장 공사를 꼭 마무리 해야겠다 가.. 2023.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