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석과 항아리1 자연석과 항아리 구미에 자연석이 이쁜게 있어 주말에 아들이랑 함께 싣고 모래실 동산으로 갔다 항아리도 3개를 얻어 함께 싣고 갔다 봄에 항아리는 다시 정리를 하여 배치를 해야겠다 작은 돌은 수레에 담아 이동을 하였다 큰 돌은 경사면에 석축을 쌓는데 이용을 하고 작은 돌은 조경석으로 사용을 하면은 되겠다 공사는 내년봄에 날씨가 따뜻할때 시작을 해야겠다 이곳도 내년에는 나무를 심던지 활용을 하는 방법을 연구 해 봐야겠다 일이 있을때마다 부탁을 하여도 언제나 도와주는 아들이 있어 든든하구나 연못에는 얼음이 꽁꽁 얼었구나 요즘 기온이 영하 10도이상 떨어져 얼음이 단단하게 얼었다 밤에는 살짝 눈이 내려 쌓였다 작은아버님 산소를 둘러보면서 산소 주위에 아름드리 멋진 소나무가 자라고 모래실 동산 옆에 부산에서 귀산을 하신 분이 3.. 2021.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