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뇌삼1 봄의 절정 일년만에 다시 고향 친구들이 뭉쳤다 해마다 현충일 전날에 모여 1박 2일로 고향에서 추억여행을 떠나는 멋진 시간을 가져본다 6월이면 녹음도 짓고 꽃들도 만발하여 풍경도 아름답고 모든게 완벽한 봄의 절정을 이루어 야외에서 파티를 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이다 이 보다 더 좋을 수 가 없구나 1박2일을 푸짐하게 보낼 시장도 완벽하게 구입을 하고 친구가 먼저 들어와 누나 산에가 귀한 장뇌삼을 한가득 캐오고 장뇌삼을 소고기랑 쌈을 싸먹으니 넘 환상적이다 새로운 발견이구나 기본셋팅을 완료하고 오늘의 메인메뉴 한우숯불구이 전복과 갑오징어도 함께 준비를 하고 먼저온 친구가 친구들 도착시간에 맞추어 숯불을 피우고 드디어 다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이 밤을 위하여 건배~~~ 전문가의 손길이 닿아 환상적인 맛을 연출하는구나 어.. 2023.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