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텃밭3

자연석과 항아리 구미에 자연석이 이쁜게 있어 주말에 아들이랑 함께 싣고 모래실 동산으로 갔다 항아리도 3개를 얻어 함께 싣고 갔다 봄에 항아리는 다시 정리를 하여 배치를 해야겠다 작은 돌은 수레에 담아 이동을 하였다 큰 돌은 경사면에 석축을 쌓는데 이용을 하고 작은 돌은 조경석으로 사용을 하면은 되겠다 공사는 내년봄에 날씨가 따뜻할때 시작을 해야겠다 이곳도 내년에는 나무를 심던지 활용을 하는 방법을 연구 해 봐야겠다 일이 있을때마다 부탁을 하여도 언제나 도와주는 아들이 있어 든든하구나 연못에는 얼음이 꽁꽁 얼었구나 요즘 기온이 영하 10도이상 떨어져 얼음이 단단하게 얼었다 밤에는 살짝 눈이 내려 쌓였다 작은아버님 산소를 둘러보면서 산소 주위에 아름드리 멋진 소나무가 자라고 모래실 동산 옆에 부산에서 귀산을 하신 분이 3.. 2021. 12. 21.
산골일기 작약꽃이 만개를 하고 분홍셀릭스도 멋진 몸매를 자랑하고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다 올 봄에 꺽꽃이를 한 장미를 동산에 심었다 꺽꽃이를 한지 두달이 지났는데 뿌리가 잘 발아를 하지를 않아 그동안 몇개는 죽고 지금까지 잎은 무성한데 잘 살런지 걱정이구나 단풍나무도 석부작을 하여 이끼도 붙이고 야외테이불에 오일스텐도 새로 칠을 하고 정자도 함께 오일스텐을 칠을 하고 의자도 칠을 하고 의자가 흰색이라 때가 잘타 연두색 페인트칠을 하였다 이제 관리가 훨씬 편리하겠지 잔디가 많이 자라 손질을 하고 텃밭에 거름도 주고 2021. 5. 31.
가로등 세우기 이번에 시골에 5일동안 있으면서 두번째 가로등 설치 작업도 하였다 두번째 가로등은 정자 옆에 설치를 하였다 앞으로 밤에 정자를 이용할때 많이 편리하겠다 구덩이를 파고 아래에는 돌을 채웠다 돌을 채우고 1차로 시멘트를 넣고 지지대를 넣은후에 다시 시멘트를 부었다 다시 시멘트를 반죽하여 부었다 2차로 반죽하여 성형을 하여 완성을 하였다 완성을 하고 저녁에 집에와 밤에 누웠는데 갑자기 생각에 양생작업을 하면서 전선을 넣을 관을 묻어야 하는데 깜박했다 그때가 밤 12시였다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지를 않아 굳지를 않아 자고나 아침에 가면은 굳을거 같아 12시에 현장으로 달려가 양생중인 시멘트를 깨었다 다행히 굳지를않아 쉽게 깨어진다 시멘트를 깨고 관을 넣은뒤 다시 시멘트를 으개어 완성을 하였다 아닌 밤중에 생쇼를.. 2021.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