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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6

항아리 이번에도 동네 형님이 멋진 항아리를 스폰해 득템을 하였다 새로 모은 항아리가 많이 있어 이번에 정원에 새롭게 배치를 하였다 대형 항아리라 적재함에 꽉 차는구나 크기만큼이나 무게도 만만찮다 장마기간이라 비가 오락가락한다 저 멀리 능선에는 비가 그치고 구름이 피어난다 항아리를 놓을 자리를 만들고 무거워 수레에 싣고 이동을 하였다 연회장 옆에 대형 항아리2개를 배치를 하고 연회장 바로 옆에도 하나를 두고 항아리를 사물함으로 이용을 하여도 좋겠다 모과나무 아래도 새료 항아리를 배치를하고 가로등 아래도 두개를 정자 입구에도 4형제를 다음에도 기존의 항아리를 잘 어울리는 곳에다가 장식을 하여야겠다 2023. 7. 18.
보물단지 항아리 형님이 동네에 집을 철거를 하면서 항아리가 있다고 연락이와 항아리를 실으러 갔다 이번에는 13개나 된다 앞좌석까지 실었다 금요일이 노조창립기념일이라 휴무라 실고 동산으로 갔다 형님이 집에 있는 꽃이 이쁘고 오랜 핀다고 함께 주었다 항아리를 내려 물로 깨끗이 청소를 하였다 오래 사용을 안한것이 많아 안에 내용물이 있어 청소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꽃 이름은 모르겠는데 꽃도 이쁘고 오래 피면서 잘 번져 좋다 깨끗이 청소를 하여 임시로 배치를 하였다 항아리에 물을 받아 나무에 물을 줄때도 좋다 항아리가 깨져 흙을 채워 꽃을 심었다 연못에 물을 빼고 청소를 하였다 일단 먼져 호수로 물을 뺐다 물을 빼고 바닥의 진흙을 정리하였다 꽃도 적당한 자리에 심었다 올봄에 심은 수국도 꽃망울이 생겼다 작약꽃도 피고 있다 2023. 5. 27.
벌초 추석전에 날을 잡아 벌초를 하려고 했는데 태풍이 오는 바람에 취소가 되어 이번주 일요일에 종방간에 모여 벌초를 하였다 예초기 두대로 작업을 하니까 능률이 올라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벌초를 끝내고 성묘를 하였다 음복도 한 잔 하고 벌초를 끝내고 점심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농장에 들려 커피를 한 잔 하였다 작은 엄마랑 사촌형은 처음으로 방문을 하였다 오후에 친구들이 방문을 하였다 대구서 항아리를 갔고 놀러를 왔다 아주 멋진 항아리다 갑자기 방문을 하여 간단하게 송이라면으로 식사를 하고 으름이 지금 한창 익어 맛도 보고 커피를 한 잔하며 잠시 망중한을 즐기며 밤도 수확을 하고 전번에 친구가 자가용에 항아리를 3개를 싣고 왔는데 집에 아직 많이 있다고 했어 내차로 대구에 갔어 남아있는 항아리 13개를 한차.. 2022. 9. 20.
봄날에 조경수심기 봄이 되어 올해도 조경수를 주문하여 무를 식재를 하였다 올 겨울은 가믐이 심하여 나무와 잔디를 심어야 하는데 애로사항이 많구나 그래도 날씨가 많이 풀려 나무를 심었다 다이나마이트 백일홍과 무장 밤나무는 다른 나무를 심는 동안 연못에 물을 먹이고 먼저 잭큐몬티 자작나무를 심었다 물을 듬뿍주어 심었다 다이나마이트 백일홍도 식재를 하고 무장 밤나무도 식재를 하고 황금측백과 스카이로켓 잔디정원 한쪽에 황금측백을 심고 스카이로켓 단풍나무 그늘 휴게소 쉼터에 간단하게 옹벽을 쌓고 계단도 새로 만들고 옹벽도 완성을 하고 이제 단풍나무 그늘을 마음것 즐길수 있겠지 다음에 들어가면 주변을 정리하면 마무리가 되겠다 작년 겨울에 공사로 인하여 이동을 한 항아리도 새로 배치를 하고 새로 심은 수양회화나무 둘레를 항아리로 울타.. 2022. 3. 14.
자연석과 항아리 구미에 자연석이 이쁜게 있어 주말에 아들이랑 함께 싣고 모래실 동산으로 갔다 항아리도 3개를 얻어 함께 싣고 갔다 봄에 항아리는 다시 정리를 하여 배치를 해야겠다 작은 돌은 수레에 담아 이동을 하였다 큰 돌은 경사면에 석축을 쌓는데 이용을 하고 작은 돌은 조경석으로 사용을 하면은 되겠다 공사는 내년봄에 날씨가 따뜻할때 시작을 해야겠다 이곳도 내년에는 나무를 심던지 활용을 하는 방법을 연구 해 봐야겠다 일이 있을때마다 부탁을 하여도 언제나 도와주는 아들이 있어 든든하구나 연못에는 얼음이 꽁꽁 얼었구나 요즘 기온이 영하 10도이상 떨어져 얼음이 단단하게 얼었다 밤에는 살짝 눈이 내려 쌓였다 작은아버님 산소를 둘러보면서 산소 주위에 아름드리 멋진 소나무가 자라고 모래실 동산 옆에 부산에서 귀산을 하신 분이 3.. 2021. 12. 21.
봄은 절정으로 달려가고 ff 지금 모래실 동산에는 봄이 절정으로 달려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꽃동산을 만들어 지상낙원을 이루고 있다 봄이주는 최고의 선물을 즐기는 행복한 시기이다 친구가 선물한 멋진 가로등도 완성을 하고 항아리랑 꽃들이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멋지게 빛을 발휘하고 있구나 장미도 성장하여 꽃동산을 이루면 멋지겠지 야외식탁에서 꽃을 보면서 식사도 하고 실내에서 커피를 한잔 하면서 자연의 수채화를 감상을 하는 즐거움도 큰 행복이다 정자로 올라가는 디딤석도 이제 자리를 잡았고 밤에 가로등을 켜면은 또 다른 멋진 풍경을 연출을 하겠지 모래실 동산에 소낙비가 내리고 아름다운 무지개가 떴다 단풍나무도 세월이 흘러 이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이제 조금만 더 자라면 하나의 작품이 되겠지 으름.. 2021.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