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숙소에서 일어나 1시간 정도를 산책을 하면서 동네를 한바귀 돌면서 이 동네의 매력에 빠져본다
동네의 평범한 다리인데도 이렇게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만들었다
블루엔젤인가 이 지역에는 산에서 자연적으로 많이 지란다
날씬하고 키도 커 조경수로 심으면 아주 좋겠다
야생으로 자라는 나무가 넘 이쁘다
한적한 시골 동네에 이렇게 예술적으로 아름다운 다리를 만났다
넘 멋지고 아름다운 다리이다
사람만 통행을 하도록 만든거 같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경
저 멀리 아름다운 성과 건물이 보인다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저곳까지 산책을 했을텐데 넘 늦게 발견을
하여 아쉽게 가보지를 못했구나
여기서 보기에도 멋진 곳이구나
동네의 집들이 하나같이 이쁘구나
다리를 건너 다시 호텔쪽으로 산책을 하면서
운치있는 물레방아도 만나고
나룻배도 감찍하고 이쁘구나
아침부터 할아버지가 낚시를 즐기시고
수양버들이 멋지구나
이제 호텔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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