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해의 푸른 물빛과 야자수가 멋지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드디어 유람선을 타고 로쿠섬투어를 나선다
아드리아해의 바닷 물빛이 푸르다 못해 검다
이렇게 검푸른 바다는 처음으로 보는거 같다
물빛에 반하여 바다가 더 아름답구나
터키의 지중해 바다 보다도 더 아름답다
곳곳에 사람들이 피서를 즐긴다
멋진 레포츠도 즐기고
지상낙원이라는 로쿠섬의 아름다운 전경
해적선을 타고 출항을 한다
무더운 여름날에 바람을 가르면서 하늘을 날으는 기분은 최고가 아닐까
짜릿함에 무더위는 싹 달아나겠지
이런곳에서 여유롭게 스포츠도 즐기고 해수욕을 하면서 제대로 피서를
즐겨야 하는데 아쉽구나
두브로브니크성이 정면으로 보인다
바다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구나
신선놀음이 따로 없구나
성과 해수욕장이라 멋지게 어울린다
최고로 멋진 해수욕장이 아닐까?
제트스키를 보니까 이곳에서 수상스키를 한번 탔으면은 원이 없겠구나
두브로브니크가 왜 지상낙원인지 모든게 말해주는구나
다이빙을 하기에 최고의 명당이구나
더위를 식히는데는 다이빙의 스릴이 최고가 아닐까
저 멀리 스르지산 전망대가 보인다
스르지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두브로브니크는 정말로 환상적이다
영국의 극자가 버나스쇼는 두브로브니크를 지상낙원이라고 했다
지상낙원을 원하면 두브로브니크로 가라고 했다는데 스지산 정상에서
두브로브니크를 본다면 왜 그런말을 했는지 공감을 한다
저 하늘높이 날르는 사람은 지금 이 순간 가장 짜릿한 행복감에 가장 시원하지 않을까
로쿠섬은 점점 다가오고
유람선을 타면서 아드리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유람선에서 먹는 레몬맥주가 환상적이구나
오랜 시간을 즐기는구나
넘 부럽네요~
해적이 된 기분으로 ㅎㅎ
로쿠섬의 아름다운 풍광이 눈앞에 펼쳐진다
곳곳에 사람들이 피서를 즐긴다
멋진 동굴도 나오고
동굴이 제법 크구나
동굴을 지나고 조금 더 가니 별천지가 나오는구가
말로만 듣던 누드비치가 나온다
영국의 극작가 버나스쇼가 이야기한 지상천국을 볼려면 두브로브니크로
가라는 말이 실감을 하는구나 ㅎㅎ
백인들은 체질적으로 어느정도 햇볕을 받아야 건강에 좋아 자연스럽게
선텐을 즐기는게 일상이구나
이런건 직접 경험을 해보는게 제일인데 원통하구나 ㅎㅎ
해변가는 접근이 쉬워 연장자가 많은데 섬이라 그런지 젊은 친구들이 많아
쭉쭉빵빵이구나 ㅎㅎ
우리를 보고 반갑게 손을 흔든다
배에서 뛰어 내려 수영을 하여 당장 달려가고 싶구나 ㅎㅎ
아직까지 이런 풍경을 처음으로 접했는데 이런게 여행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체험이 아닐까
오늘 완전히 계탔구나 ㅎㅎ
다시 두브로브니크성이 보이고
모든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구나
많은 배들이 출항을 한다
다시 성으로 돌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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