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울산에서 지인들이 와 함께 송이버섯을 체험하러
송이산으로 갔다
새벽부터 비가 내려 산에는 운무가 가득하다
농장에서 바라보는 풍경
송이산으로 열심히 올라가고
송이산에 도착을 하자마자 송이버섯을 발견을 하고
실제로 산에서 송이버섯을 처음으로 본단다
처음으로 송이를 발견하고 넘 좋아한다
바로 이 맛이야!
탐스러운 송이버섯
이제 임무를 완수를 했으니 하산을 하고
동산에는 운무가 가득하고
이제 정자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송이파티를 하고
친구들이 선물한 좌식등받이의자에 앉아 식사를 하니 넘 좋구나!
앞으로 편안하게 만찬을 즐기겠네
송이버섯 산행을 하고 먹는 식사로 꿀맛이다
송이버섯에 송이주로 건배
짜사이랑 단무지도 준비를 하고
소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줘 찰떡궁합이네
식사는 송이버섯 라면으로 먹고
송이라면은 역시 송이향이 나는 시원한 국물이 최고이구나
후식으로 커피를 준비를 하고
야외에서는 달달한 믹서 커피가 최고
친구들이 돌아가고 식탁을 새로 만들었다
기존에 식탁은 폭이 좁아 음식을 많이 놓으며은 협소하여 새로
넓게 만들려고 한다
기존 2개를 하나로 합쳐 크게 하나로 만들려고 한다
충전식 드릴이 아주 유용하구나
재단을 마무리 하고
완성된 식탁
다음에 오일스텐을 칠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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