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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두 아들과 함께

by 눈사라 2020. 9. 8.

태풍 하이선이 지나가고 화요일에 두 아들과 함께 시골집에 갔다

태풍도 지나가고 농장도 궁금하고 올해는 몸이 좋치를 않아 잔디를 제대로 각지를 못해 이번에 아들과 함께 잔디를 깍을려고 함께 시골에 갔다

하이선은 강풍과 비를 함께 몰고 청송으로 지나가 청송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강풍이 불어 사과나무가 넘어지고 낙과를 하여 많은 피해를 보았다 

다행히 농장에는 별 피해가 없어 천만다행이구나

처음으로 예초기를 작동을 하는 큰 아들  처음에는 서툴렀는데 시간이 지남    에 따라 점점 적응을 하여 잘 하고 있다

작은 아들은 큰아들이 잔디를 베고 나면은 뒤에 따라가면서 작업을 한 잔디를 까꾸리로 끌어모아 수레에 담아 한쪽에 정리를 하고

                    이제 서서히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자세가 서서히 나오고

                   처음 작업을 한것 치고는 양호하구나

         베고 난 잔디를 열심히 수거를 고고

 

                           점심은 닭불고기로 준비를 하고

             작업을 할때는 역시 물이 최고구나

                                    초상권 침해

                                           서서히 마무리를 하고

                           우리 큰아들 작품 멋지구나

                                계단식 작업

              다음은 아래 잔디밭에 작업을 하고

 

                               열심히 작업을 하고

 

                          이럴때는 아들이 든든하구나

이제 어느정도 마무리를 하고 끝이 보이는구나

오늘 하루 든든한 아들들 덕분에 잔디를 편안하게 깍았구나

아들들 오늘 수고 많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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