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을 지내신
최국장님이 오랜만에 지인이랑 함께 모래실동산을 방문을 하셨다 농장도 방문을 하시고 마침 고향에 10만평의 임야랑 50평의 전원주택이 매물로 나와 겸사겸사했어 놀러를 오셨다
이제 연세가 있으시니 이런 전원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어 공기도 맑고 경치도 좋은 곳에 오시니 아주 만족을 하신다
물건도 보시고 일단은 마음에 들어하신다
갑자기 약속을 잡아 오리불고기로 점심을 준비를 하고
날씨가 무더우니 산속에서 시원한 모밀국수를 준비를 하니 모두다 만족을 하신다
국장님 아직 열정이 넘쳐 사진을 열심히 찍으신다
날씨도 화창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야외에서 즐기기에 딱 좋구나
식사를 하시고 드라이브를 하면서 동네를 한바퀴돌고 현장을 방문을 하여 물건을 확인을 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