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를 잡으로 문경에 갔다
일요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다슬기를 잡을려고 벌써 자리를 점령해 경쟁이 치열하구나
그래도 우리는 선수가 있어 쉽게 많이 잡았구나 ~~~~~~~~~~
한번 정도는 우리식구가 먹을 정도는 되겠지....옛날에 시골에서 자랄때 꼴부리를 먹으면은 눈이 좋아진다고 했어
생으로도 많이 먹었는데 그런데 별 효과는 없구나 ~~~~
문경 가은의 냇가....
물고기도 반도를 이용해 제법 잡고 ...이 정도면은 한번은 매운탕을 충분히 끓어먹겠지....
매운탕에 한 잔이 최고지....
이놈은 제법 크구나 ~~~이름을 이야기를 하는데 난 잘 모르겠네 ...
오디도 따고 ....남자들 몸에 그렇게 좋타나 ...여친들아 서방님들 많이 먹여라 힘 많이 쓰게 ㅎㅎㅎㅎㅎ
꼴부리를 잡기에는 물이 조금 깊어도 그런대로 괜잖구나 꼴부리는 고와가 최고인데 ~~~
열심히 꼴부리를 잡는 아들 ...
오늘 제대로 체험 학습을 하는구나 ~~~
오늘은 자기 밥값을 충분히 했구나 ~~~
부자가 다정하게 .....
고기를 보고 넘 좋아하는 아들 ..
문경에서 놀다가 대구에 매실을 따기로 약속이되어 급하게 오는데 어제 동창회에 참석하고 무리해 고속도로를 오는데 잠이와
집 사람이 운전을 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대구에 도착을 하니까 대구에는 조금전에 소나기가 내려 나무에는 물기가 축축해
작업을 하기가 영 불편하구나
원래 많이 열리는데 올해는 더욱더 많이 열려 힘든데다 모기가 얼마나 달려드는지 온몸이 물려 괴롭구나
그래도 수확을 많이하니까 기쁘구나 ~~~~
한 나무에 올해는 어림잡아도 100키로가 넘구나 내년까지 든든하게 매실주에 매실엑스를 먹을수 있구나
다음에 100일이 지나면 매실주 산행때 준비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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