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모래실에 들렀다가 넘 아름다운 야생화가 만발해 찍어보았다
산딸기가 넘 탐스럽게 익었구나 ..
어릴때는 지금처럼 산딸기가 무르익으면은 양은 도시락을 들고 산딸기를 따로 들로 돌아다니면서 체취해 간식으로
먹으면 그렇게 맛있었는데 옛날 추억을 생각하면서 먹으니까 그때처럼 그 맛이 나지 않는구나~~~~
지금 내 고향 모래실에도 야생화가 만발하여 너무나도 아름답다
지금도 들에 가면은 지천으로 있는데 정확화게 이름을 잘 모르겠네.....
산딸기 꽃
윤동초
민들레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의 아름다운 자태
윤동초는 어릴때 꽃대를 빨아 먹으면은 꿀물이나와 많이도 빨아 먹었지...
장미꽃
오이꽃
금당화
앵두도 서서히 익어가고
감자꽃
출처 : 청송 안덕중학교 제33회 동기회
글쓴이 : 윤재훈(백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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