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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연회장과 주차장공사

by 눈사라 2023. 3. 22.

전번에 땅이 얼어 공사를 마무리 못한 연회장 공사를 토일월  시간내어 작업을 하였다  먼저 흙을 걷어내어 대리석을 놓기 좋게 평탄작업을 하였다 이제는 땅이 완전히 녹아 삽이 쑥쑥 들어가 일을 하기가 편리하다

어느정도 평탄작업을 마무리 하고 대리석을 깔았다   60센티 대형 대리석으로 깔았다 

그 옆에 20센티 블럭을 깔아 마무리를 하였다

길이 7미터 40에 폭 3미터 40의 멋진 연회장이 탄생하여 이제 아름다운 풍광을 보면서 여유로운 공간에서 마음것 파티를 할 공간이 생겼구나

경사면에는 다음에 잔디를 식재를 하여 마무리를 하면 되겠다

멋진 바위가 자리를 빛내는구나

최고의 조망을 봐라보며  멍때리면서 커피 한 잔이 어느 카페보다도 멋지구나

전번에 마무리를 못한 주차장 공사를 재개하였다

앞면에는 튼튼한 보도블럭을 깔았다  차량이 진입하는 출입구는 아무래도 힘을 많이 받고 충격을 줘 변형이 될수있어 단단한 걸 로 배치를 하였다

차도블럭이 모자라 디딤석으로 나머지 부분을 채웠다 이것도 모자라 나머지 부분은 벽돌을 구하는대로 공사를 재개를 해야겠다

 

디딤석 위에 흙을 뿌려 고정을 시켜주었다

차도블럭 위에도 흙을 뿌려 이음새 부분을 단단히 고정을 시켜주었다

빗자루로 흙을 쓸어 틈으로 흙을 넣고 남은 흙은 비가 오거나 하면은 자연적으로 틈으로 들어가겠지

바베큐 파티를 위하여 항아리에 숯도 가득채웠다

다래나무 수액을 채취하러 산에 갔다  설치한지 이틀이 지났는데 1.8리터에 한병이 조금 넘구나 처음으로 먹었는데 고로쇠물은 단맛이 강한데 다래물은 그냥 물맛이랑 비슷하구나 

산에는 벌써 진달래가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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