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기증한 사람의 이름을 나무에 달아주었다
사람들이 표식을 보고 나무이름이 종수나무인지 알았다고 한다 ㅎㅎ
즉석에서 빵을 구워 커피 타임
지점장이 준 올리브오일에 빵을 찍어 먹으며 커피한잔
셀릭스도 색깔이 비쁘게 물들고
집앞 마당에는 담쟁이가 바위를 뒤덮었다
작약도 곳곳에 피어난다
3주전에 심은 히야신스도 꽃망울을 터트린다
동네 형님이 준 물탱크에 호수를 연결하면서 그동안 사용을 하지를 않아 청소를 깨끗이 하였다
속에 물때가 많이 끼었다
수세미로 깨끗하게 청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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