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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봄의 만찬

by 눈사라 2024. 4. 14.

두릅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하여 친구들이 오늘 농장을 방문한다고 해 준비를 했다 날씨도 화창하고 포근하여 만찬을 즐기기에는 딱 좋은 날이다

친구들이 방문하여 본격적으로 봄의 향기를 즐기면서 

봄이 오니 날씨도 화창하고 만물도 소생하고 이제 모래실동산에는 사람들로 붐비는구나 이렇게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하는 삶이 행복이구나

오늘의 메뉴는 한우등심과 삼겹살에 두룹튀김과 쑥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준비를 하고 

프렌치롤에 커피로 마무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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