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백수목원은 사철 푸른 동백과 철따라 지저귀는 이름 모를 새, 풍요로움이 가득한 감귤원과 함께 남국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동백나무꽃은 이른 봄에 붉은색 꽃이 피는데 매우 아름다우며,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춘백, 추백, 동백으로 부른다. 제주동백수목원은 위미동백군락지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 동백 꽃 뿐만 아니라 일정하게 둥근 형태를 띈 수형도 아름다워 최근 포토 스팟으로 유명세를 띄고 있다. 사유지여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입장료를 받고 사진 촬영을 허가해주고 있다
여행을 다니면서 전라도에서 동백꽃을 많이 보았지만 그렇게 이쁘다는 생각을 하지를 못했는데 동백수목원에서 동백꽃의 아름다움에 풍덩 빠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세월의 흔적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멋진 풍경이다 +
곳곳이 포토존이다
멋지다
전망대에 올라 바라보는 풍경
친구야 ! 멋져요
이대표도 한 장
남친
여친
단체사진
지점장님
이대표님
윤사장님
멋진 친구들
이대표님 완전 모델이네
사랑을 담아서
포토존에서
금희야 완전 화보사진이네~~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다
멋지게 수형을 잡았다
남친들 모여라~~
순아!멋져요~~
곳곳에 다양한 볼거리가 있고 규모도 커 꼼꼼하게 보려면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귤도 탐스럽게 익었다
천천히 걸으면서
야자수도 넘 아름답다
특이한 동백도 만나고
이사장 멋지다
저 멀리 한라산의 설경이 보인다
상근아 멋져요~~
이사장 인물이 훤하네~~
야자수에 동백이 기생을 하고
친구야! 넘 잘어울린다
이번 여행을 가기전에 제주항공 참사로 마음이 심란하고 고민이 많았는데 모두 참석하여 즐거운 여행을 보내 친구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