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은 장마로 인하여 비가 내리구나 내 고향 청송에 갔다가 아름다운 꽃을 담아보았다~~~
여기 꽃은 100%로 모레실 산이다
아름닫게 핀 청 도라지꽃
백도라지꽃
비가 내리는 와중에 잠자리도 산보를 ...
꽃 망울을 터뜨리기 직전의 도라지꽃...
빗물을 머금어 더욱 아름다운 원추리...
비가 내려도 메밀 꽃에서 꿀을 따는 벌
달래는 열매를 맺고 그 곳에 앉은 잠자리....
넘 아름답구나....상록패랭이
해바라기
빗물이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하구나..금계국
비가 많이내려 그 충격으로 꽃이 조금씩 찌그려졌구나..
접시꽃의 아름다움...
완전히 조화같구나
넘 요염하게 생겼구나
청순미의 절정 꽃잔디
아름다움의 극치...수국
이름이 뭐 일까요???
금잔화 1
금잔화 2
무우꽃 꽃이 이렇게 많이 피면은 농사가 실패한거 같은데 ...잘은 모르지만 ~~~
무우꽃도 이쁘구나~~~
산딸기 ~~~
청송의 명물 부사
세월이 참으로 빠르구나 새해를 맞이하여 일출을 보러간지가 엊그제 같은데 하반기로 접어들고 벌써 사과가
이렇게 많이 컸구나 ...
조금 있으면 아오리가 나오겠네...그러면 곧 가을이 우리들 곁에 오겠지...
야생화에 열심히 꿀을 체취하는 벌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