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어라연으로 가는길의 폭포 넘 시원하네
동강의 아름다운 모습
피서객들은 벌써 물놀이르 즐기고...
동강의 래프팅의 출발지점
물도 깨끗하고 조용해 피서지로는 안성맞춤이네 ......
저 멀리 풍력발전소도 보이고..
위의 사진 건너편의 중간에 절벽에 도로인데 그 위에서 본 모습
바위에서 아래를 보니 다리가 후덜덜 떨리네 ㅎㅎㅎㅎㅎ
저 바위 위에서 서서 본 모습들이다 떨어지면 이 좋은 경치 다시는 못보겠지 ㅎㅎㅎㅎ
출발지점의 마을 풍경과 잘 준비된 주차장
별마로천문대에서 바라본 동강
줌으로 본 모습
영월읍내의 모습 봉래산 정상이 해발 800미터인데 여기서 보는 경치가 장관이네...
패러글라이딩을 많이하는데 오늘은 안보이네 ...
영천 보현산 천문대에도 패러글라이딩을 많이하는데...........
아들과 다정히...
해시계
별마로천문대 모습
은행나무가 1200백년 되었다는데 정말로 크구나
신 단양의 남한강
잘 정리된 모습
영월에서 제천으로 해 구미를 바로 와야 하는데 집사람이 단양의 올갱이국을 먹고 싶다고 해 일부러 여기까지왔구나
옛날에 충주호에 놀러왔다가 친구가 올갱이국을 잘 하는데 있다고 해 그때 먹었는데 그 후로 단양에와 찿아보니 잘
못찿아 그냥 다른걸 먹었는데 그때 주인 할머니가 고향이 대구라고 하셔 대구식당이라 생각하고 114에 물어도 없고
결국은 못찿았는데 오늘 아무데나 가자고 했는데 마침 안내도에 올갱이국이 있길래 맛나식당이라고 네비에 찍고 왔는데
와 보니 맛나식당이 내가 간절히 찿던 그 식당이구나 아들도 맛있다고 감탄을 하구나
아버지랑 아들은 피는 못 속이네 ㅎㅎㅎㅎ
식사를 하고 바로 앞의 강가에는 조명이 멋지게 켜지고...
건너편 절벽에는 인공으로 폭포를 만들어 조명까지 넣어 정말로 멋진데 사진으로 담을려니 똑따이의 한계로 제대로
담을 수 없구나 몰소리도 웅장하고 조명도 수시로 변하고 환상적이다
강변 특설무대에는 토요일에 전번주에는 남궁옥분이랑 공연을 하고 이번 31일 토요일에는 전영록이랑 다른 가수가
공연을 하네 휴가를 이쪽으로 떠나도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