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를 가면서 서해대교의 행담도 휴게소에서...
서해대교의 웅장한 모습
대하축제가 열리는 안면도 백사장항의 단골집....
안면도의 명물 밤고구마랑 기본찬.
자연산 대하 아직은 씨알이 작고 예년보다 좀 비싸네...10월 중순이면 크다고 한다
어떤때는 때를 잘 맞추면 1키로에 12마리도 있던데...
자연산 홍합탕 어제의 과음이 홍합 국물이 속을 확 풀어준다
경상도의 찌짐
새우가 노릇노릇 익어가고...
식사는 꽃게탕으로...
식당에서 바라본 바닷가.
양식새우....
백사장항의 아름다운 모습..
올해는 꽃게가 대풍이네..그래서 식당에서 꽃게가 푸짐했구나...
어딜가도 새우가 넘친다.
집에 올때 꽃게를 포장해 오니까 가족들이 넘 잘먹네....
안면도에서 조스도 보고 ㅎㅎㅎㅎㅎ 조스 보고 무서워 얼른 집으로 왔구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