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회사에서 야유회를 김천 직지사로 갔다
야유회가 원래 전번주 금요일인데 그때 바빠서 한주가 연기가 되어 이번주에 야유회를 와
직지사랑 직지문화공원을 보고 성주로 넘어가 폔션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간단히 수도산을 산행을하고
청암사를 구경한다
나는 원래 금요일에 울진에 가야하는데 야유회 때문에 일정에 차질이 생겨 일단 야유회에 금요일 행사에는 참석을 하고
저녁에 늦게 구미로 가 울진으로 가는 계획을 세우고 출발을 하였다.....
고목이 울창한 직지사의 모습
소나무가 절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알 수가 있다
대웅전의 아름다운 모습
탑이 넘 아름답다
단풍이 물드는 넘 아름다운 숲 길
여기는 제법 단풍이 물들었다
단풍과 탑의 조화
저 뒤에 황악산 정상에는 구름이 자욱하고.....
가을날의 넘 운치가 있는 아름다운 길
감나무에도 가을이 찾아와 노랗게 익어가고.........
아름다운 소나무
넘 붉게 물든 단풍 .....
넘 아름다운 기와지붕
넘 웅장하고 화려한 건물 규모가 대단하다
아름다운 건축물
궁궐이라고 해도 믿어질 정도로 웅장하고 화려하다
절 옆으로 나 있는 길
단풍이 물드는 풍경
한적한 숲길
주차장으로 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