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거리를 느끼고 싶어서 아침에 5시에 일어나 호텔 주위를 산책을 하였다
우리가 머문 호텔은 장가계시에서 떨어져 장가계 관광지 바로 옆에 있어 관광을 하기도
좋고 이동거리도 짧아 여유가 있는거 같다.
천자산 매표소.
아직 6시가 안되었는데 중국 사람들이 관광을 할려고 벌써 줄을 써 기단린다.
겨울가에서 새벽부터 빨래는 빠는 사람들 우리나라의 70년대를 보는거 같다.
관광지라 공원도 잘 꾸며놓았다.
저 계곡으로 가면은 십리화랑이랑 백룡 엘리베이터가 나온다.
민속박물관을 만들고 있단다.
규모가 대단하다.
도로나 가로수가 깔끔하게 잘 정비가 되어있다.
인도.
버스 정류장.
여기 저기 호텔을 증축을 하고 있다.
공원에서 아침운동을 하는 현지인들.
공원에 콘센트가 있어 카세트를 틀어 음악을 들으면서 춤을 추고 있다.
중국은 어디를 가도 이렇게 춤을 추면서 운동을 하는거 같다.
장가계는 산악지역이라 생각보다 덥지도 않고 괜찮은거 같다.
공원에 있는 정자.
객실에서 바라본 모습.
뒤가 산이라 더 좋은거 같다.
호텔의 동수가 많아 엄청 크다.
오늘은 오전에 토가족민속촌에 들리는 날이다.
토가족민속촌의 풍경들.
이 건물은 400년된 토가족의 궁궐이다.
엄청 화려하고 웅장하다.
이 나무뿌리도 400년 된 것인데 만지면은 재물과 건강 ,행운을 준다고 한다.
서로 만질려고 정신이 없구나 ㅎㅎ
토가족 왕이 피우던 담배 곰방대인데 무게가 20킬인데 담배를 피울때 옆에서 두 명이 곰방대를 들어 주었다고 한다.
담배 한 번 피우기 힘들구나.
비옷
농기계전시장.
우리가 어릴때 시골에서 쓰던 똑같다.
위에서 곡식을 넣어 돌리면은 바람에 알곡은 밑으로 떨어지고 쭉데기는 날아간다.
어릴때 시골에서 부모님을 도와 많이 사용을 했다
토가족 음식은 우리나라와 많이 비슷하다.
농기계는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술독.
장가계 참외
연자방아.
소가 할아버지 말씀을 넘 잘 듣는다.
민속공연.
음악을 연주하며 칼이랑 낫 등을 던저 져글링을 한다
먹거리촌과 관광용품점.
고추는 우리나라것과 똑 같다.
오나 가나 큰 아들의 학격을 기원하며...
쿠키를 만드는 토가족 여인들.
전통의상을 입은 토가족 여인.
김치찌게.
장가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 많이와 음식이 그런데로 먹기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