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 드무리해변.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
풍차도 보이고.
해수욕장 주변 풍경.
해수욕장 뒤편에 있는 도자기펜션.
2009년도에 친구들과 함께 도자기펜션에서 하루밤을 기거를 하면서..
그 시절이 그립구나 ㅎㅎ
펜션앞의 그네.
전체배경.
영흥화력발전소 앞의 에너지파크.
영흥화력발전소.
영흥대교.
하얗게 연기가 피어오르는 곳이 영흥화력발전소.
비치클럽
멋지게 정원을 꾸며놓은 비치클럽.
정성을 느끼는 멋진 곳이다.
펜션과 비치클럽 전경.
입장료 대신에 차를 한잔 마시면 된다.
자연을 그대로 살려 만든 풍경이 넘 아름답다.
벤치도 멋지게 만들고...
차 한잔의 여유를 자연과 함께 즐기고...
봄이 오는 모습...
분위기도 한번 잡고 ㅎㅎㅎ
처제가 클때 당신은 뭐했어요 ㅎㅎㅎ
바다로 내려오는 길...
바위로 만든 벤치...
바닷가가 바로 앞에...
바다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멋진 의자...
있는 그대로를 살린 멋진 풍경.
멋진 소나무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풍경.
원래는 보이는 꾸지농원을 갈려고 왔는데 문을 열지를 않아 우연찮게 들린 비치클럽
너무나 멋진 곳이다
멋진 잔디정원도 만나고.
꽃이 만발하는 봄의 절정에 오면은 아주 멋지겠다...
비치클럽 바로 옆에 있는 꾸지농원 담넘어로 봤는데 넘 멋지다
비치클럽은 자연적인게 넘 아름답고 꾸지농원은 인공적으로 멋지게 만들었다
십리포해수욕장.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측도.
친구들과 함께한 측도의 추억......
점심을 먹으로 선재도에서.
이 집이 선재도에서는 아주 여명한 맛집이다.
허영만의 식객에 나오는 집인데 허영만이 이 집을 세번이나 방문을 하여
취재를 했다고 한다.
식당에서 바라본 목섬.
책을 아예 비치를 하였다.
바지락칼국수.
주인장이 설치예술가라나.
바닷물이 갈라진 목섬을 체험을 하고..
시화호휴게소에서...
휴게소에서 보는 큰가리섬.
휴게소에서 멋진 연을 날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