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시내를 관광을 시클로투어를 하면서..
자전거를 개조하여 만든 인력거택시이다.
이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였는데 지금은 집집마다 오토바이가 보급이 되어
지금은 젊은 사람들은 없고 나이분들이 명맥을 유지를 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날에 나이드신 분들이 운전을 하신다고 힘에 부치시는거 같다
어떤분은 조금 가시다가 내려서 끄고 가시는 분도 계시다.
관광이지만 이런건 마음에 부담이 살짝 생긴다.
프랑스의 오랜 식민지를 받아소 그런지 건물을이 유럽풍이다.
예비 신랑신부가 웨딩촬영을 하고 손을 들어 반겨 준다
베트남은 아직도 결혼식을 신랑집에서 한번 신부집에서 한번 총 두번을 한다
이 모든 비용을 남자가 부담을 하는데 남자가 돈이 없으면은 결혼을 못한다고 한다.
이렇게 남자가 돈을 투자하여 결혼을 하면은 상황이 역전이 된다고 한다
남자는 집에서 빈둥 빈둥 놀고 여자가 돈을 번다고 한다.
물론 다 거런건 아니겠지
베트남은 결혼을 대부분 일찍하는데 마시지샆에 근무하는 아가씨는 대분분 결혼을 했고
남자는 집에서 애를 보고 여자는 숙소생활을 하면서 한달에 한번씩 집에 간다고 한다
삶도 힘들고 신랑에 대한 원망도 있고
그래서 베트남 아가씨들이 한국 사람을 그렇게 좋아 한단다
드라마에서 자상하고 정이 많아서 ...
시클로투어를 마치고 바딘광장으로 이동을 하였다.
사각형 잔디는 호치민이 바딘광장에서 독립선언문을 발표를 할때 함께 했던 사람들 수 만큼 만들었다고 한다
호치민이 죽으면서 유언을 남겼는데 화장을 하고 동상을 만들지 말고 기념관을 만들지 말라고 했는데
지켜진게 하나도 없다고 한다
지금 이곳에는 호치민의 시신을 방부처리 하여 보관을 하면서 러시아로 해마다
시신을 약품처리를 위하여 방문을 가이드말에 한달에 일억 오천이 든다고 들은거 같다.
주석부.
나무가 넘 신기하게 생겼다.
호치민이 처음에는 주석부에서 생활을 하다가 넘 화려해 전기공들이 사용하는 방 새개짜리를
침실과 서재로 개조하여 사용을 하였다.
일식삼찬의 검소한 생활을 하였다.
서재.
주위에 멋진 호수가 운치를 더하고.
망고거리.
가로수가 망고나무인데 호치민이 손님이 오면은 이 거리를 걸으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나무뿌리가 옆에 이렇게 올라와 있다 넘 신기하다
호치민이 살았다는 나산의 전경.
야자수 나무들이 넘 멋지다.
신기한 나무
야자수가 뿌리를 내려 한몸이 되어 자라고 있다.
베트남 군인들이 행진을 하고
호치민 무덤의 후면.
한기둥사원 또는 일주사.
보리수 나무.
마치 지주대를 받치고 있는 모습.
야채불고기 맛있다.
베트남의 쿄통수단 오토바이.
충퇴근 시간이면 도로에 엄청 몰린다
오토바이 자체가 관광상품이다~~
수상인형극.
노래와 연주를 하는 아가씨들.
베트남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인형극.
맑은 물을 사용을 하면은 막대기가 보여 그것을 가리기 위하여
흙탕물을 만들어 뿌옇게 하여 물속에 몸을 넣으니까 피부병이 많이 생겼는데
지금은 방수복을 입어 그런일은 없다고 한다
비행기에서 바라본 여명.
운무가 환상적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