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도교사원인 자유궁의 화려한 야경.
세계4대박물관의 하나인 대만의 고궁박물관의 전경
이 곳은 새로 신축하기전의 박물관.
고궁박물관에서 바라본 출입구전경.
새로 신축한 고궁박물관.
지금은 새로 만든 박물관에 모든것이 전시가 되어있다.
규모가 대단하다
이 곳에는 장계석총통이 본국에서 7만명의 군인과 함께 대만으로 오면서 본토에 있는
70만점의 유물중에 400점을 두고 나머지 모두를 대만으로 갖고 왔는데 그때 모택동이 배를
침몰시키려는걸 결국은 이 다음에 본국으로 다시 가져온다고 배를 그냥 두었다고 한다
지금도 중국에는 대만에 있는 유물을 본토로 갖고 갈것을 기약을 하면서 중국에 박물관을 만들어
비워 두고 있다.
육십여만점의 보물을 다 볼려면은 8년이 걸려라 다 구경을 할 수가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보물이 삼겹살수석,올리브씨로 만든 조각한 배,상아로 만든 17겹의 원형 ,옥으로 만든 배추 등
모든 유물들이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안타깝게도 사진촬영이 금지가 되어 넘 아쉽다.
지금은 본토 사람들이 자기 조상들의 유물을 보기 위하여 엄청많이와 지금은 넘 복잡해
보는것도 쉽지가 않다.
도교사원인 자유궁
6층 건물로 규모가 대단하다.
6층까지 각층마다 신들을 모셔져 있다.
조각품들이 섬세하게 만들어 넘 아름답고 화려하다
근래에 만든 건물이 아니라 아주 오래되었다고 한다.
현지인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리허제 야시장.
우리나라의 먹자골목이랑 비슷하다.
대만에는 대리석과 옥이 아주유명하다
대리석 전시장에서.
옥으로 만든 조각품들.
이런 멋진 작품을 집안에 하나 장식을 하면은 분위기가 절로 살아나겠지....
대만 원주민의 민속공연.
마지막에 관광객과 하나가되어 피날레를 장식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