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만여행에 필이 꽂힌건 바위의 신기한 형상을 한 야류해상공원을
볼 목적이 가장 크게 작용을 하였다
석회질 사암이 오랜 세월동안 퐁화작용과 침식에 의하여 신비한 모양으로 변하여
버섯바위,벌집바위,아이스크림바위,슬리퍼,여왕바위등 수많은 기기묘묘한 바위가
그 매력에 빠지게 만든다.
신기하게 생긴 바위가 숨을 멈추게 만든다.
오기전에 영상으로 본것 이상으로 신기하고 아름답다.
기대한것 보다 더욱 더 아름답다.
악어들이 우글거리는거 같다.
별천지가 따로없다.
자유여행을 왔다면 다른건 취소를 하고 이 곳에서 마음것 느끼고 싶다.
붉은 선이 출입금지구역이다.
가슴바위.
그져 오묘할따름이다.
우주를 걷는 느낌이다.
아이스크림바위.
화석도 많이 보인다.
하트바위
두부바위 또는 바둑판.
제주도의 송악산이랑 느낌이 비슷하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말굽바위
자연의 신기함의 극치랄까??
완전히 공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신기하게 생긴게 바로 이 슬리퍼바위다(일명 선녀신발)
사람이 인공적으로 조각을 했다고해도 믿을 정도로 정교하고 비슷하다.
고래바위라고 하는데 하마를 더 닮은것 같다.
여왕바위의 옆모습.
목이 점점 가늘어져 15년정도 지나면은 목이 뿌러져 사라진다고 한다.
여왕바위 일명 크레오파트라바위의 정면.
이 곳에서 많은 사람이 촬영을 한다고 줄을서 기다린다
인기 최고의 명물이다.
온방에 신기한 바위다 ㅎㅎ
용머리바위
장개석 총통을 역사가 살아있는 중정기념관.
양쪽에 똑같은 두개의 건물을 만들어 문화예술관으로 사용을 한다.
중정기념관 내부에 전시된 장개석 총통의 거대한 동상
이 동상의 방뱡은 만주를 향하고 있다
항상 본토로 돌아갈 염원을 담고...
근위대의 교대식
이전에는 3시간마다 교대식을 하였는데 지금은 관광객이 많아
1시간 마다 교대식을 한다
이전에 3시간 동안 꼼짝을 않고 근무를 썼다고 하는데 군인정신이 아니고는 힘들겠지....
장개석 총통이 네번째 부인이 송미령과 결혼식을 올릴때 단 하루만
사용을 한 자동차.
지금 보아도 넘 세련됐다.
앞면.
역시 중국사람들 8을 좋아한다.
장개석 총총이 선물을 받은 차라고 하는데 한번도 이용을 하지를 않았다고 한다.
장 총통이 이용한 가마
집무실.
타이페이의508미터의 101타워
89층 전망대까지 37초만에 올라간다 넘 빨라 귀가 멍하다.
이어폰를 끼면은 방향마다 한국어로 상세히 설명을 들으면서
야경을 구경을 하면은 된다.
89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내야경.
대만은 넘 검소하게 살아 야경이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다.
대만은 사람들이 워낙 검소하여 외형으로는 신분을 못알아 볼 정도로
모두다 수수하게 생활을 한다
중소기업이 발전하여 경기에도 영향을 덜 받고 경제가 안정적이다.
새해에 101타워에서 펼치는 불꽃축제를 보러 엄청 많은 사람들이 온다고 한다.
지진이나 태풍에 견디게 설계된 680톤의 중심추.
중정국제공항에서 본 일출.
하늘에서 본 아름다운 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