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보라본 영흥도의 풍경.
정주공항에 9시 30분에 도착하여 등봉으로 이동하여 소림사에 도착을 하여...
소림사 내에서 판매를 하는 과일상.
소림사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고기는 없고 야채위주로 나오고 햄이랑 새우모양은 가짜이고
비슷하게 만든거다
소림사 뒷쪽의 태실산의 모습
점심을 먹고 나니 비가 내린다
매표소를 통과하여 소림사로 들어간다.
1500년된 은행나무
구멍은 뭇술단련으로 생겼다고 한다.
소림사는 불타 지금있는 절은 30년밖에 되지를 않는다.
탑림.
여기서 케이블카를 타고 소실봉으로 올라가는데 비가 내려 운무로 올라갈수록
시야가 흐려 걱정이다
이곳은 년중 강수량이 500미리라는데 두달만에 비가 내렸다고 한다
하필이면 오늘내려 야속하구나
케이블카에 내리니까 주위가 운무로 가득하여 안보이는데 옆으로 산행을 하니까
반대편에는 조망이 보인다
많은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다.
출발부터 4시간을 겅었는데 계속 잔도를 걷는다.
아래는 아찔한 절벽이다.
출발부터 우여곡절을 격은 전사장님.
바위가 신기하다
는 내리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을 하고.
이게 험공잔도이다
주상절리대가 넘 멋지다.
저 멀리 다리가 보이고.
날씨만 화창하면은 멋질텐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조망은 그런대로 보이는데 비가 내리니 사진을 찍기가 영 곤란하다.
아름다운 풍광에 흔적을 남기고...
숭산의 풍경이 생각보다 화려하고 웅장하다.
지나온 잔도가 보이고.
아래가 아득하다.
친구들아 욕본다...
비는 내리지만 마음만은 즐겁다.
중국 친구들과 흔적을 남기고...
삼황채궁.
이쁜 바위들이 넘 많다.
이 계단은 끝이 없이 길다
넘 길어 다 보이지를 않는다
장가계의 천문산의 계단이랑 비슷하다.
주차장에 도착을 하여 뒤돌아보고..
산행을 마치면서 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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