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철쭉축제장에서.
황매산을 가면서 합천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합천댐의 풍경.
멋진 아름드리 소나무.
힘찬 개구리의 몸짓.
보리밭
고사리.
어제 비가 내려 계곡에는 많은 수량의 물이 흐르고.
거북바위
강아지 바위에서.
멋진 폭포를 만나고.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바람이 세차게 불고 날씬한 사람은 날려가겠네요
그나마 다행인 몸매이네 ㅎㅎㅎㅎ
하트바위
누룩덤
끈질기에 바위에서 자라는 강인하 생명력의 철쭉.
지금부터 서서히 철쭉군락지를 만나고.
지금부터황매산 철쭉이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네요
5월 7~8일이 절정이겠네요~~~
꽃보다 멋진 사람들 ㅎㅎ
멋져요~~~~
꽃도 고개를 숙이는 미모의 여인들 ㅎㅎㅎ
모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