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친구가 거창의 가조의 우두산 자락에 전원주택을 지어 곧 입주를 한다기에 오늘
친구 얼굴도 볼겸 집도 구경을 하고 그래서 놀러를 갔다.
아름다운 산자락에 전원주택지를 개발하여 풍광도 아름답고 조망도 멋져 전원생활을 하기에 멋진 곳이다
터를 조성하여 분양을 하는데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계약을 하니 지금은
땅값이 많이 올랐다
대구에서 가까워 전원주택지로는 안성맞춤이다
아름다운 산세가 바로 옆에 있어 눈을 뜨면은 멋진 풍경이 연출된다
친구 집 뒷 베란다에서 보는 풍경 너무 멋지다.
전원생활을 하면서 아름다운 자연이 바로 옆에 있어 산행을 하기에 멋진 곳이다.
2층 베란다에서 보는 풍경들.
숲이 바로 옆에 있어 활용하기에 멋지다.
베란다에서 파티를 하면은 환상적이겠지.
마당에서 보는 앞모습.
옆 모습
좌측의 공간은 2대를 주차하는 주차공간이고 가운데가 현관이다.
친구의 지인이 친구를 따라 놀러왔다가 이곳이 마음에 들어 2년전에 신축한 이집을 샀다
잔디도 많이 자라고 이 집은 조경이 완성되어 자리를 잡았다.
1층은 거실이랑 주방이 있고 2층은 안방이랑 작은방이 있다
1층이 25평 2층이 25평 총 50평이고 평당 600정도가 들었다고 한다
운무가 몰려와 더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이 멋진 돌들은 개발을 하면서 나온것인데 모두다 조경석으로 멋지다
집채만한 바위들이 그 자체가 조경이다.
주위에 있는 전원주택들 먼저 완공을 하여 아름답게 꾸며놓았다
이집은 터가 500평인데 터도 크고 집도 아름답고 넘 멋지다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많은 공부를 하는데 조경을 보면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내가 만든다면 더 멋지게 만들텐데..ㅎㅎㅎ
점심을 먹으로 가까이에 있는 MBC개그면 전환규의 엄마가 하시는 문경약돌돼지에 갔다
산속에 자리를 잡아 건물도 멋지고 규모도 크다.
이곳은 돌이 많아 정원석으로 멋지게 활용을 하였다
뒤가 바로 산이고.
아름답게 꾸민 정원.
앞 모습.
정자도 운치가 있고.
식당내부.
소 먹이통을 이용하여 화분을 만들고.
지대가 높아 전망이 넘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