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거제도 외도

 

외도로 가기위해 해금강 선착장에서 바라본 해금강
 

배를 기다리는 동안 낚시를하는 아저씨가 있길레 보았구나 고등어 .복어 .우럭 .놀래미 고기는 아주 다양한데 씨알이 좀 작구나

아저씨가 즉석에서 회를 드시고 매운탕을 드시는데 넘 맛있게 보이는구나...
 

바위에 앉은 수많은 갈매기
 

해금강의 아름다운 자태들 ....
 
 

하나 하나가 넘 이쁘고 신기하구나  
 

바다의 금강산이란 말이 실감이 나네...
 

저 안으로 들어가면은 동굴이 있는데 동서남북 사방이 뚫려있다
 
 

선장님 말씀이 신랑 신부 바위란다
 
 

당당한 모습
 

저 멀리 보이는 외도 

외도 입구의 간판
 

너무나도 아름답고 정성이 담긴 조경수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산책로
 

아름다운 야자수
 
 

이쁘게 꾸민 포토존
 
 

정성과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가 있구나
 

아름다운 비너스가든
 

비너스가든에서 바라본 외도 앞 바다
 

여기가 가을 동화의 준상의 집이라나  가을동화를 보지 않았서 정확하게 모르겠네...비너스가든에서 둘이서 키스도 했다고 하든데...
 

비너스가든과 음악당
 

아름다운 조경
 
 

아름다운 작품들...
 
 
 
 
 
 

전망대로 가면서 바라본 천국의계단
 
 

전망대에서 바라본 외도의 기암괴석
 

전망대에서 아래로...
 

전망대에서
 

파노라마 휴계실에서 ...
 

놀이조각공원
 
 
 

조각공원에서 바라본 파노라마 휴게실
 

천진난만한 조각상
 

갈대는 아닌데 넘 이쁘구나
 
 
 

천국의계단에서.....
 
 

뭐라고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구나
 
 
 

이국적인 계단과 외도 선착장

  

외도를 떠나기전의 서서히 해가 지고...
 

바람의언덕
 

풍차도 보이고...
 

억새가 있어 더욱 더 운치가 있고 아름답구나...
 
 

바람의 언덕의 아름다운 화장실  

소매물도의 아름다운 모습~~~

출처 : 청송 안덕중학교 제33회 동기회

글쓴이 : 윤재훈(백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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