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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을 걷는 모산재 원래 계획에는 제천의 동산을 산행을 할려고 했는데 중부지방에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산행지를 가야산의 만물상으로 가기로 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장맛비로 인하여 위험하여 가야산은 출입을 통제란다. 비가 내리지않아 당연히 산행이 된다고 생각을 했는데 통제라니 당황스럽.. 2011. 7. 12.
천인지 친구가 식당을 개업을 하여 오늘 지인들과 함께 갔다. 대구 수성구 대구방송옆 골목안 놀부보쌈 바로 옆에 개업을 하였다. 식당 규모가 제법 크다. 대박나 때돈 벌기를 바란다~~ 개본찬 재래기 닭의 목살인데 여기서는 러브살이라고 하는데 고소하고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소금구이랑 양념구이랑.. 2011. 7. 12.
포항에서 ... 오랜만에 모든 잡무를 동해 바다에 던져버리려 함께 행동을 통일 했구나. 언제나 떠나는 일은 누구에게나 그 자체가 신나고 즐거운 일이구나. 웃음꽃이 절로 피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네.... 너무나 다정한 아버지와 딸. 현지야~아빠 말씀 항상 잘 듣고 효도해라. 아빠는 현지만 옆에 있으.. 2011. 7. 9.
금오산 장마기간이라 비가 내려 아름다운 폭포를 만들었다. 대혜폭포에도 비가내려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 멋진 모습을 연출을 하구나. 할딱고개에 올라 바라본 금오지. 할딱고개에서 바라본 도선굴로 가는길이 보인다. 절벽에 붙어 아찔하게 보이네... 도선굴의 암벽이 웅장하다. 저 멀리 칼다봉의 능선이 .. 2011. 7. 7.
매화산 합천의 매화산으로 산행을 가면서 성주에서 바라본 가야산에 운무가 멋지게 드리우고 있구나. 너무나 멋진 모습에 발길을 멈추게 만든다~~ 매화산 입구에 도착을 하여 산행을 하려고 하는데 국립공원공단 아저씨가 신기한 모습이라고 이야기를 하신다 개미가 줄을 지어 이동을 하는데 .. 2011. 7. 2.
친구가 있어 즐거운 시간.... 일요일에 동네 지인들이랑 산행을 해야 하는데 비가 내려 대신에 저녁에 만나 곰장어 집에서 술을 한잔하고 2차로 뒤고기 집에서 술을 먹고 시동이 걸려 인동까지 날아가 노래방에서 밤이새도록 술을 마셨는데 오늘 내 생일이라고 저녁에 집합을 하라고 한다 1차로 자꾸자꾸에서 케익커팅을 하고 술.. 2011. 6. 28.
행복한 순간들.... 울진에서 방금 올라온 석화로 지인들과 함께 멋진 파티를 하였다. 석화구이를 하는중... 엄청난 크기의 석화. 굴은 여름에는 먹지를 못하지만 석화는 사계절을 먹을수 있다 하나를 먹으도 배가 부르구나. 엄청 큰 크기에 사람들이 다 놀라는구나. 두께가 너무 두꺼워 숫불구이를 하는데 잘 익지를 않구.. 2011. 6. 20.
비봉산 멋진 바위와 조망이 아름다운 의성의 비봉산에 산행을 하였다. 언제나 찾아도 멋지고 아름다운 산이다~~~~~ 비봉산의 입구에서 만나는 멋진 암릉이 나를 즐겁게 하는구나~~~ 암벽타기를 하여도 멋지겠구나~~ 반대편의 금성산의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오고... 아래를 쳐다본 모습. 이정표 앞으로 가야할.. 2011. 6. 20.
주산지와 주왕산... 신록이 더욱더 아름다움의 극치를 더해주는 유월의 아름다운 주산지. 주산지의 전체 모습. 확 트인 전망이 가슴이 시원하구나. 군락을 이루고있는 왕버들나무. 농번기로 인하여 수량이 많이 줄었다~ 여백의 미를 느끼는구나. 주산지의 아름다운 해변 왕버들 나무의 크기가 정말로 크구나.. 2011. 6. 14.
구미S 모터쇼 구미코에서 구미S모터쇼를 개최하였다.(Suprcar Festival) 구미에서는 구경을 하기가 힘든 행사이고 회사에서 티켓이 나와 친구들과 함께 보러갔다. 구미 컨벤션센터는 처음으로 방문을 했는데 좋은 구경을 했구나. 멋진 수퍼카에 우리들을 유혹하고... 가격이 7억짜리도 있는데 내 생전에 타보지는 못해도.. 2011. 6. 12.
용화산 & 오봉산 100대 명산인 화천의 용화산과 춘천의 오봉산을 종주를 하는 멋진 산행을 하였다 화창한 날씨에 아름다운 조망이 멋진 행복한 날을 보냈구나. 칼바위에서 본 용화산의 최고의 절경 새남바위의 모습. 구미에서 새벽 5시에 출발을 하여 9시 30분에 용화산 입구에 도착을 하여 산행을 하면서 바로 만나는 .. 2011. 6. 6.
청송에서 월요일에 휴가를 내어 고향에 갔다. 호두나무에 잡초도 제거하고 산에 대하여 알아볼거도 있고 겸사겸사하여 아침에 5시에 기상하여 시골로 향하였다 아직 청춘인데 벌써 새벽잠이 없어 큰일이구나.ㅎㅎㅎ 벌써 마음이 노년인가 ? 시골을 넘 좋아해 ㅋㅋ 새벽에 금성산을 지나면서 안개.. 2011. 5. 31.
철쭉보러 황매산 황매산의 철쭉이 절정이라는 이야기에 오늘은 황매산으로 달려갔다. 어제 비가내려 걱정을 했는데 오늘 아침에 날씨가 화창하여 넘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했다. 오월의 신록이 반겨주는 멋진 날이구나~~~ 오늘이 축제의 마지막이고 새벽에 비가내리고 우리가 일찍 도착하여 생각보다 덜 .. 2011. 5. 22.
강원도 해안의 낭만가도 강원도를 여행을 많이했지만 그 전에는 목적지를 정하여 여행을 했는데 오늘은 해변도로를 따라 여행을 하기로 하고 동해에서 삼척을 거쳐 울진으로 해 구미로 가기로 했다 . 해안도로를 따라 가는데 계속 낭만가도라는 표지판이 보이길래 처음에는 펜션의 지명인줄 라았는데 한참을 지나 속초에서 .. 2011. 5. 9.
동해의 일출 늦게까지 펜션에서 술을 마시면서 놀다가 잠이 들었는데 5시가 넘으니 밖에 훤하구나. 그래서 일어나 혼자 일출을 보러 갔다. 아름다운 해변가. 이른 새벽인데 저 바닷가에는 어선이 열심히 작업을 하고... 망양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지고... 아름다운 기암괴석이 더욱더 멋진 장면을 연출하.. 2011.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