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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산행637

아들과 함께 큰아들이 휴가를 나와 오랜만에 다 함께 청양의 장인어른 산소를 갔다 날씨가 엄청 무더운 날에 집사람이 손수 낫을 들고 풀을 벤다 아들들은 덥다고 양산을 쓰고 농띵이를 피우고... 소시적 실력이 나오네요~~ 8월에 공군에 입대를 하기에 많히 봐준다 ㅎㅎㅎ 언제 아들이 찍었네요~~ 비.. 2015. 7. 21.
설악에서~~ 외설악의 황홀한 풍경에 가슴을 멍하게 만든다 설악을 산행을 하면서 항상 이런 풍경을 동경을 하였는데 비로소 오늘 그 꿈을 이루는 순간이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울 수가 없구나 운무에 쌓인 울산바위 서서히 울산바위도 구름속으로 사라지고. 올때마다 감동이 밀려오는 설악산 37번째의.. 2015. 6. 15.
설악에서~~(37) 언제나 찾아가도 항상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설악의 풍경 독주골의 아름다운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끝청에서 펼쳐지는 운무의 향연 대청에서 바라보는 몽환적인 풍경에 왜 내가 설악에 중독이 되는지를 절로 답을 깨닭은 멋진 하루였다 너무나 환상적인 풍경에 설악에 매력에 푹 빠.. 2015. 6. 15.
황매산 철쭉축제 황매산 철쭉축제장에서. 황매산을 가면서 합천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합천댐의 풍경. 멋진 아름드리 소나무. 힘찬 개구리의 몸짓. 보리밭 고사리. 어제 비가 내려 계곡에는 많은 수량의 물이 흐르고. 거북바위 강아지 바위에서. 멋진 폭포를 만나고.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로 바람.. 2015. 5. 4.
봄꽃 나들이~ 봄을 맞이하여 남도로 떠나는 봄꽃 여행~ 구례의 산수유축제 선수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갔네요 ㅎㅎㅎ 멋쟁이들은 여기에 다 모였네요 ㅎㅎ 화창한 날씨에 산수유는 만발하고 여행을 하기에 멋진 시간이네요~~ 넘 이쁘게 가꾼 반송. 난도 꽃망울을 터뜨리고.... 수줍게 핀 할미꽃. 점심은 .. 2015. 3. 24.
설국으로 변한 내 고향 모래실. 3월 1,2,3일 3일간 농장에 작업을 하기 위하여 고향에 들렀는데 1일날 폭설이 내렸다 모래실의 상징인 느티나무에도 멋진 설화가 피었다. 이날 10센티가량 내려 산에는 눈꽃세상으로 변했다. 농장의 호두나무에도 함박눈이 쌓이고. 동네 사과나무에도 눈꽃이 만발하고. 마을은 아름다운 설.. 2015. 3. 4.
태백산의 환상적인 눈꽃산행(이 보다 더 아름다울 수가 없다) 설 연휴에 강원도에 눈이 내린다는 예보에 아마도 멋진 눈꽃이 필것 같아 구미에서 가장 가까운 태백산을 친구랑 가기로 결정을 하고 18일날 아침 7시에 가산에서 만나서 출발을 하였다 몇일전에 태백산에 갔다가 눈이 아닌 비가 내려 마음이 쓰렸는데 이번에는 기대가 크다 봉화에서 태.. 2015. 2. 18.
한라산 황홀한 눈꽃산행 어제 눈이 너무 많이 내려 내일 아침에 6시에 정상적으로 산행을 하기가 힘들다고 했는데 숙소에 돌아와 공단에 전화를 거니까 내일 6시에 정상적으로 산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계획을 수정을 하여 숙소를 출발하여 5시 50분전에 도착을 해 산행을 하여 윗세오름에서 일출을 보고 .. 2015. 2. 10.
한라산의 환상적인 설경 올 겨울을 맞이하면서 나에게는 3가지의 목표가 있었다 하나는 친구들과 용평휘닉스에서 모임을 가지고 또 하나는 스키랑 눈꽃 산행이다 그래서 휘닉스 모임이랑 눈꽃산행은 덕유산이랑 소백산 산행으로 그나마 달성을 하고 마지막으로 겨울이 지나기전에 목표가 한라산 눈꽃산행이었.. 2015. 2. 10.
무주에서~~ 2015. 2. 3.
태백산 2015. 1. 26.
소백산의 환상적인 설경~~ 일요일 저녁에 눈이 내린다고 하길래 태백산으로 갈까 무등산으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소백산에 눈이 최고 18센티미터가 내린다길래 덕유산에 스키약속도 취소를 하고 소백산의 환상적인 설경을 기대를 하면서 소백산으로 낙점을 보았다 요즘은 기상청의 예보를 신경을 쓰면서 항상 눈.. 2015. 1. 19.
휘닉스파크에서 겨울을 맞이하여 친구가 평창 휘닉스파크에 예약을 하여 친구들과 함께 1박2일로 여행을 떠났다 몇년전에 친구의 스폰서로 한번 모였는데 넘 좋았서 이번에 다시 추진을 하였다 이렇게 성공을 한 친구가 있으니 넘 좋구나 ㅎㅎㅎ 토요일 아침에 대구 친구들과 구미에서 만나 출발하여 12.. 2014. 12. 29.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날 24일에 무주스키장에 전 슬로프가 창사이래 최고로 빨리 오픈을 하였다기에 이제 마음것 상급자 코스를 즐길수 있어 작은 아들 수능도 끝나고 했어 함께 크리스마스에 스키를 타러갔다 코러스를 타고 가면서 바라보는 실크로드 하단의 슬로프 슬로프가 오픈을 하자마자 탔기에 아직 아.. 2014. 12. 25.
덕유산의 눈꽃 2014.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