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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주상절리대와 일몰 중문 주상절리대 1100도로의 전망대에서. 서귀포 강정마을에서의 아름다운 일몰. 2016. 2. 18.
한라산 어승생악 어리목탐방소에서 봐라보는 아름다운 설경 어승생악으로 올라가면서 날씨만 좋으면은 백록담도 보이고 풍경이 멋질텐데... 어승생악 1100도로를 드라이브하면서.. 소나무가 넘 아름답게 눈꽃을 피웠다. 1100휴게소에서 습지를 트래킹을 하면서 2016. 2. 18.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을 가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해변에서. 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세다. 성산일출봉. 바위들이 하나같이 신기하다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벌써 유채꽃도 피고... 2016. 2. 18.
덕유산의 환상적인 상고대 2 덕유산 눈꽃 덕유산 상고대 환상적인 눈꽃 2016. 2. 15.
덕유산의 환상적인 상고대 1 덕유산 눈꽃 환상적인 상고대 덕유산 상고대의 진수 2016. 2. 15.
소백산 아름다운 설경을 굼꾸며 간 소백산은 눈꽃은 없고 황량한 칼바람에 정신만 번쩍들고 겨울 산행의 묘미만 살짝 느끼고 왔구나 올 겨울은 눈이 많이 내리지를 않아 설화를 보기가 힘들구나 그렇치만 겨울이 있어 행복하구나~~~ 2016. 2. 10.
휴가나온 아들과 무주에서 아들이 휴가를 나와 오랜만에 스키를 타로 무주스키장에 왔다 12월에 휴가를 왔을때는 상급자 슬로프를 오픈을 하지를 않아 못왔는데 이번에는 시기가 맞아 함께 왔다 오랜만에 함께 오니까 아주 좋구나. 오전 첫타임이라 이제 시작이라 슬로프에 사람도 없고 신나게 달리기에 아주 좋다.. 2016. 2. 3.
평창에서 매년 겨울이면 용평휘닉스파크로 떠나는 친구들과의 행복한 겨울 여행 허브나라농원에서. 눈이 쌓여 운치를 더하고. 역시 잘 생긴 내친구들 ㅎㅎ 허브농원의 실내식물원에서. 허브차도 마시고. 운치있는 자작나무숲 볼링장에서. 숙소에서. 노래방에서. 콘도에서 바라본 풍경. 스키장에.. 2016. 1. 17.
덕유산 눈꽃 올해는 눈이 적게 내리고 타이밍도 맞지를 않아 눈구경을 제대로 하지를 못했는데 덕유산에 눈이 내려 오랜만에 곤도라를 타고 관광으로 눈꽃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상적인 눈꽃이 맞아준다 설천봉. 눈꽃은 환상적인데 조망이 좋치를 않아 아쉽움이 남는다. 덕유산대피소 향적봉.. 2016. 1. 15.
한라산 백록담 일출산행~~ 항상 마음속에 꿈을 꾸던 한라산 백록담에서의 신년 일출 기회가 일년에 한 번 밖에 없기에 더 간절하게 소망을 했다 이번에 여건이 맞고 날씨도 좋다는 일기예보에 도전을 하였다 한라산의 매력은 뭐니해도 설경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높은 한라산에서 평생에 한번을 일출을.. 2016. 1. 3.
어리목에서 영실로~~ 한라산 일출을 보고 하산을 하여 어리목으로 이동을 하여 다시 산행을 하였다 출발을 할때가 날씨가 살짝 흐렸는데 시간이 지나고 위로 올라갈수록 날이 맑아진다. 맑은 하늘이 멋진 산행을 도와준다. 눈꽃이 피었다면 예술인데 조금 아쉽다. 사실 이번 산행을 일출이 주 목적이기 때문.. 2016. 1. 3.
새별오름~곶자왈~협재해수욕장 완도에서 10시에 제주로 출발. 제주에 도착을 하여 고등어 조림으로 점심 장흥에서 준비한 광어와 쭈꾸미로 해도 곁들어... 이효리가 추천한 새별오름. 새별오름 정상에서 곳자왈에서. 곳자왈은 딴 세상이다 마치 여름같다. 중간 중간에 쉼터도 있고. 곳자왈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 협재해.. 2016. 1. 3.
인동화석박물관 무주 덕유산의 설경을 보러가기 위하여 구미에서 출발을 하면서 아침에 덕유산에 운무가 가득하여 먼저 김천에 들러 인동화석박물관에 들렀다 다양한 화석과 수전을 전시를 하였다. 연못도 있고. 연못안에 정자도 있고. 수입 나무같은데 그 위에다가 정자를 만들고. 정자 위에서 바라보.. 2015. 12. 28.
정원만들기 농원에 정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큰바위가 도로에 있기에 형님에게 연락을 하여 물어보니까 형님이 사과밭을 정리하다가 나온 돌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필요하면 쓰라고 하신다 바위도 크고 인물도 좋아 포크레인 작업을 하면서 농장으로 갔고 가기로 하였다 돌이 커 포크레인06으로 이동.. 2015. 12. 1.
멋진 소나무 나에게도 이런 멋진 정원을 만들고 싶다 이렇게는 만들지는 못하지만 내가 즐기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꿈꾸면서 조금씩 다가가고 싶다 2015.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