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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해가 뜨기 직전 아름다운 여명 상고대의 아름다움 저 멀리 상왕봉 아침 햇살과 소나무 소나무의 아름다운 변신 올해는 눈꽃이 조금 아쉽네~~~ 2010. 7. 6.
오대산 노인봉 노인봉을 향하여... 온 천지는 아름다운 눈으로 뒤덮고.... 아름다운 눈에 마음것 푹 빠지고 ~~~동심으로 돌아가~~~ 눈이 이틀동안 50센티미터가 내렸다네.. 아름다운 눈꽃은 끝없이 펼쳐지고... 정상을 향하여 눈 폭탄 .... 수많은 등산객.. 눈꽃의 결정체~~~ 너무나 감동적이다~~~ 노인봉 정상 눈꽃의 극치~~.. 2010. 7. 6.
남덕유산 눈빨이 세차게 휘날려 머리카락은 하얗게 눈사람으로 눈보라가 얼마나 세게 부는지 얼굴은 얼얼해 감각도 없고 그래도 우리는 아름다운 눈의 향연이 펼쳐지는 남덕유산 정상을 향하여 멈출수가 없다 남덕유산 정상 표지석에서.... 강한 눈보라에 바위에도 눈꽃이 피고 ... 바다의 산호초가 남덕유에 .. 2010. 7. 6.
설악산 대청봉 설악산 대청봉의 일출을 보기 위하여 오색에서 3시에 출발하여 쉬지않고 걸어야 볼 수 있기에 무작정 걸어 턱걸이로 2시간만에 대청봉에 도착을하여 일출이 서서히 떠 오르네~~~ 속초 앞 바다에 더 오르는 일출 오늘은 날씨가 맑아 일출이 선명하구나 황홀한 일출 대청봉 표지석에서 아름.. 2010. 7. 6.
칠포 칠포 해수욕장 해수욕장의 야경 동해 바다의 아름다운 일출이 떠 오르고 ~~~ 일출은 언제나 보아도 황홀하다 동해의 바닷가~~~ 2010. 7. 6.
하이원 서서히 해는 넘어가고... 아름다운 일몰 색깡이 넘 곱다 하이원 스키장에서 곤돌라를 타면서 바라본 황홀한 석양 운이 좋아 스키를 타면서 이런 행운을 보는구나 정상에서 바라보는 석양 야간 스키를 즐기는 스키어들 ~~~ 2010. 7. 6.
가야산 1월 1일 가야산 정상에서 여명이 밝아오고.. 드디어 서서히 해가 모습을 보이고... 아름다운 잉태 나뭇가지 사이로 해는 절정을 이루고 붉은 태양이 우리에게 기를 팍팍주네... 칠불봉 상왕봉 해는 높이 떠오르고 아름다운 일출을 보기 위하여는 밤잠을 설치며 아침 일찍 일어나 엄동설한의 한파를 이기.. 2010. 7. 6.
설악산 달마봉 2010. 7. 6.
가야산의 일출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여명이 밝아오고 황홀항 해맞이 눈꽃도 햇살을 머금고... 2010. 7. 6.
서해대교의 일몰 서해대교 해는 서서히 넘어가고 황홀한 일몰 다음날 인천 영흥도에서 바라본 일출 해는 바닷물에 비추고.. 시가이 지날수록 붉게 떠 오르고.. 일출을 보기위해 부지런을 떨고~~ 2010. 7. 6.
여수 향일암 일몰과 오동도 일출 여수 향일암 뒤 금오산에서 바라본 일몰 일출보다 일몰이 때로는 더 멋지구나... 소나무와 일몰이 매치가 넘 잘된다... 다음날 아침 여수 오동동에서 바라본 일출 붉은 태양은 힘차게 솟아오르고... 꽃처럼 떠오르는 햇님 ..주위 배경과 넘 잘 어울린다... 환상적인 조화 한 폭의 수묵화 2010. 7. 6.
여수 향일암 일물과 오동도 일출 2010. 7. 6.
진도 진도가는길에 담양에서 코스모스가 이쁘길레 한 장 찍었다 담양 대나무랜드 진도 동석산에서 내려다본 진도 바닷가 동석산의 아름다운 암릉 산 전체가 암릉으로 이루어 바위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멋진 산이다 지금은 많이 알려져 전국에서도 산악회에서도 많이 찿는데 아직은 등산로가 조.. 2010. 7. 5.
1박 2일 울진여행 ( 망향정에서 불영계곡) 망향정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바위와 소나무... 바위와 소나무가 환상적으로 어울린다~~~ 구름이 운취를 더 하고... 대게는 사줄 능력은 안되고 대신에 마음것 만지고 눈요기나 실컨해라 미안해~~~ 대게를 타는 멋진 사나이 대게 조형물이 넘 잘 만들었네 지금까지 본것중에 최고로 이쁘구나 대나무도 넘.. 2010. 7. 4.
1박 2일 ( 백암 온천) 후포에서 회를 먹고 신나게 논 다음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인 백암온천에 도착을 했다~~~ 우리의 숙소가 보이고 ~~~~ 백암온천의 이정표 울진의 명물인 송이로 만든 관광 안내소 저 멀리 백암산에는 운무가 자욱하고 ~~~ L G 생활연수원 배도 부르지만 분위기도 좋아 또 다시 삼겹살 전을 깔아 다시 마셔보.. 201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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