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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5

잔디깍기와 무지개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내려 풀과 잔디가 많이자라 예초작업을 하였다 날씨는 덥고 풀은 무성하게 자라고 풀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1차로 제초작업을 하고 소나무 아래 간이 휴계소도 만들고 잔디를 깍고 깍은 풀을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지붕위에 파란색으로 된 그늘막을 덮었다 이제 햇볕을 어느정도 차단을 하여 실내 기온이 많이 내려가겠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더니 비가 그치고 영롱한 무지개가 피었다 백합도 서서히 피어나고 2022. 7. 6.
해먹 설치 아들이 생일 선물로 준비한 해먹이 도착을 하여 이번주에 시골에 가 설치를 해보았다 연결고리가 있으니 설치하기가 아주 편리하다 단풍나무 아래가 그늘이라 설치를 하였다 이곳에 해먹을 설치를 하니까 조망도 그렇고 생각보다 별로라 철거를 하였다 정자옆 소나무가 좋을거 같아 이곳에 설치를 하였다 두 소나무의 거리가 적당하여 해먹 설치하기가 아주 좋은 명당자리구나 연결을 하기가 아주 편리하다 해먹 설치 완료 전망도 좋고 바람도 쏠쏠불어 아주 좋구나 드디어 해먹에 누워 세상을 바라보다 해먹에 누워 바라본 풍경들 좌우로 눈을 돌려도 풍경이 넘 좋아 해먹을 사용하기에 명당이구나 해먹에 누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음악은 흐르고 멍때리기에 멋진 시간이구나 신선이 따로 없구나 해먹에 누워 좌우로 흔드니까 바람도 불고 왔다갔다.. 2021. 7. 11.
봄은 절정으로 달려가고 ff 지금 모래실 동산에는 봄이 절정으로 달려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꽃동산을 만들어 지상낙원을 이루고 있다 봄이주는 최고의 선물을 즐기는 행복한 시기이다 친구가 선물한 멋진 가로등도 완성을 하고 항아리랑 꽃들이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멋지게 빛을 발휘하고 있구나 장미도 성장하여 꽃동산을 이루면 멋지겠지 야외식탁에서 꽃을 보면서 식사도 하고 실내에서 커피를 한잔 하면서 자연의 수채화를 감상을 하는 즐거움도 큰 행복이다 정자로 올라가는 디딤석도 이제 자리를 잡았고 밤에 가로등을 켜면은 또 다른 멋진 풍경을 연출을 하겠지 모래실 동산에 소낙비가 내리고 아름다운 무지개가 떴다 단풍나무도 세월이 흘러 이제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구나 이제 조금만 더 자라면 하나의 작품이 되겠지 으름.. 2021. 5. 5.
해넘이 비가 많이 내려 밭에 잡초가 넘 무성하여 시골에 잡초도 제거 할겸 볼 일도 있어 새벽 4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여 시골로 가는데 하늘에 넘 아름다운 여명이 밝아온다. 날씨가 흐려 일출은 보지를 못하지만 아름다운 일출만큼이나 멋진 장면을 구경을 하는구나~~ 시골에 도착을 하여 예초.. 2011. 8. 23.
무지개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한동안 시골에 들리지 못했다 전번주에도 일이 있어 벌초를 하는데 가지를 못하고 그래서 이번주에는 만사를 제쳐두고 시골에 갔다 놀토라 아들이랑 동행을 하자니 거부를 한다. 이전에는 시골에 간다면 잘도 따라 갔는데 이제는 아예 퇴짜를 맞는다 지금부터는.. 2010.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