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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4

해인사 마지막 투어로 해인사로 갔다 많은 사람들로 붐벼 차는 밀리지만 신록으로 물든 경관이 넘 아름다운 풍경이다 해인사 입구의 우람한 묘목들은 언제 보아도 웅장하고 기품이 넘친다 천년 고찰의 역사를 말해준다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서재 홍유동 계곡의 아름다움이 더욱더 빛이 난다 2024. 5. 15.
청암사 두번째 불공을 드리려 청암사에 갔다 날씨도 화창하고 신록을 머금은 오월의 산하가 너무나 아름다운 시기이다예불을 드리고 두번째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한다 2024. 5. 15.
수 도암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절에 예불을 드리러갔다  하루에 3군데의 절을 방문을 하면은 부처님의 자비를 받는다는 말에 첫번째로 수도암에 예불을 드리러 갔다 2층에 주차를 하고 연등을 달러갔다 1층에서 접수를 하고 2층의 대웅전 앞의 연등을 달았다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기원하면서 달았다 1층으로 공양을 하러갔다아주 맛있는 비빔밥으로 공양을 하였다 디뎌트로 수박도 먹고 백설기도 먹고 커피로 마무리를 하였다 수도암에서 불공을 드리고 다음절로 향하였다 2024. 5. 15.
직지사 직지문회공원의 폭포. 한반도 모양 소나무. 멋진 분수대. 단풍나무. 직지사로 들어가는 길 아름다운 연등길. 대웅전앞 연등. 시원한 약수도 한 잔 마시고.. 고목에도 새싹이 돋아나고.. 아주 오래된 백일홍 목련꽃이 아름답게 피어나고.. 천진난만한 동자승. 돌연변이 전통찻집. 수국 궁궐.. 2013.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