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머리곰탕1 군대 친구들과 함께 병영생활의 힘들고 즐거웠던 추억을 함께 공유하는것으로도 많은 생각과 소통의 공통점을 느끼고 이야기할수 있다는 자체가 큰 하나의 소속감을 다가오는 소중한 친구가 군대 친구가 아닐까? 아름다운 이 가을에 그 시절로 소환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사회에서 당당히 자기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는 친구들이 든든하구나 반갑다 건배~~ 한달전에 약속을 한 모임이라 없는 송이버섯도 달달 끍어모아 준비를 하고 다른 먹거리도 넉넉히 준비를 하고 이날은 날씨가 포근하여 야외에서 식사를 하기에 딱 좋다 식사를 하기전에 간단히 맥주를 한잔하고 친구가 준비한 쇠고기 수육에다 마른안주와 치즈로 맛있게 먹었다 이등병부터 말년까지의 추억이 소환되어 다시 군생활로 돌아간다 자리를 이동을 하여 본격적으로 만찬을 즐기고 전역을 한지가 30.. 2022.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