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요시다1 센겐공원 숙소에서 창문을 열고 후지산이 열리기를 기다리면서 휴식을 취했다 조금씩 후지산이 얼굴을 보일것 같은데 애만 계속 태우고 있구나 확끈하게 보여줄거 같으면서도 안보여주고 이러다가 사랑하는 님의 얼굴도 못보고 가는거 아닌가 불안감도 생긴다 일본여행의 단점은 시골로 들어오면은 우리나라처럼 식당이 많치를 않아 식당 잡기도 힘들고 원하는 메뉴를 찿기도 넘 힘들다 그래서 아침은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구입한 메밀면이랑 신라면을 구입해 먹었다 메밀면은 맛이 좋았다 조금씩 열린다 후지산이 열리지를 않아 센겐공원을 가기위하여 가와쿠치코역으로 갔다 애를 태우니까 후지산이 더 아름답게 다가오는거 같다 황금색 대나무가 넘 이쁘구나 가와구치코역에서 열차를 타고 시모요시다역에 내려 아라쿠라야마 센겐공원으로 갔다 센겐공원에서 바라보는 .. 2024.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