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구1 두꺼비 이사 오는날 배달 차량을 제대로 못 구해 시간을 지체하다가 몇일전에 구해 오늘 배달을 오기로 약속을 잡아 드디어 배달이 왔다 처음에는 여기에 짐을 내릴려고 했는데 경사가 있어 위험해 평평한 곳으로 내리기로 했다 수돗가 옆에 임시로 내리기로 했다 덮개를 풀고 드디어 두꺼비가 보인다 4개를 실었는데 적재함에 꽉 찬다 원래 5개인데 하나는 다음에 내가 싣고 오기로 했다 두꺼비야 오는데 고생이 많았다 본격적으로 물건을 내린다 맨 먼저 절구를 내렸다 그 다음에 물확을 내렸다 크기가 커 무게가 만만찮다 먼저 작은거 위주로 내렸다 제일 큰 물확은 무게가 만만찮아 크레인이 무리가 갈수있어 조심스러웠다 사장님이 전문가 답게 조심했어 잘 내리신다 두꺼비도 내리고 두꺼비도 무게가 상당하다 크기가 길이가 90센티에 높이가 60센티로.. 2024.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