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을 치고 치킨집으로 이동을 하여
1차로 단합의 시간을 함께 하면서
각자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하고
순옥이의 일장연설이 이어지고
이날 욱제는 과음으로 인하여 화장실을 전세를 내고
조금 고생을 했다는 수문이 들리네~~
분위기가 넘 좋아 술이 술술 넘어가는구나
재수 영숙이 미경이도 반가워~~
미자도 한마디 하고
화자랑 태점이는 신났네요~~
마지막으로 건배를 하고 치킨집에서 모임을 마치면서
이제 이동을 하여 노래방으로 고고~~
노래방으로 이동을 하여 교주님의 성스러운 약수를 하사하시고~~
현동 가수가 한곡을 부르고
열심히 분위기 마추고
제일 큰방이 이거라 많이 좁아 노는데 지장이 많치만
그래도 열심히 달린다
한화콘도라 노래방도 좁고 술도 없고 좀 거시기 하구나
노래방에서 9시까지 놀다가 일정을 마무리 하고 숙소로 이동을 하여
숙소에서 본격적으로 단합의 시간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