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9시에 출발하여 휴휴암에 도착을 하여
친구들과 본격적으로 관광을 하였다
휴휴암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역시 프로는 포즈가 다르네~~
센스쟁이
멋쟁이 친구의 포즈
자세 좋고
뭔가 좀 어색하지만 ㅎㅎ
다함께 추억을 남기고
아 ! 그림 좋다 ~~
여친들 12명이 다 모였네~~
남친들도 한 컷트를 남기고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고
최고의 시간이구나~~
찍으니까 다 그림이네~~
윗 동네 친구들
짬뽕~
명당동 친구들
명당동 친구 한명 추가
여기는 골프 모임 친구들만 모였네~~
조금 멀리서 보면 아가씨라고 해도 믿겠네 ㅎㅎㅎ
휴휴암의 기기묘묘한 바위들
겨울 동해 바다의 멋진 풍경
바다에서 금방 올라온 인어공주네~~
선남선녀
우리 교주님은 항상 카리스마가 넘치고
울산 아가씨
아가씨들 재미있나요~~
커피 타임중~
즉석에서 바로 미팅을 하고
마음에 안들어 바로 선수를 교체하고
마음에 드나요?
나의 소꼽친구~
언제나 열심히 참석하고 함께하는 멋진 친구~~
휴휴암에서 기를 받으면서
예뻐요~~
떡뚜꺼비의 기를 받아 떡뚜꺼비 같은 아들 하나 만들길~~
아직 가능하단다 ㅎㅎ
후남아! 뽀뽀하면 떡뚜꺼비 같은 안들이 생긴단다~
마지막 추억을 남기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