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지막 관광일정인 소돌아들바위공원에서
소돌아들바위공원은 우리가 접수한다
조금전까지 파도가 그렇게 크게 치더니만 우리 여친들 미모에 파도도
반하지 갑자기 조용하구나
처음에는 집체같던 파도가 치더니 사진을 찍을려니 영 조용해 아쉬웠다~
세월의 흔적을 느끼는 아름다운 풍경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줄줄이 추억을 남기며
2번 선수
3번 선수
4번 선수
5번 선수
6번 선수
7번 선수
뭔가 다른 8번 선수
9번 선수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동해를 배경으로
두 지점장님이 함께 만났네
현동아 친구는 여친들이랑 함께 있을때 더 빛나네~~
친구야 요즘 좀 외롭나?
오늘따라 파도도 멋지게 치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산책로를 걸으면서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
전망대와 멋진 바위
전망대에서 본 풍경
전망대를 내려와 기기묘묘한 바위를 보러 간다
멋진 바위를 배경으로
포토존이라 사람들이 줄을 서 기단린다
바위섬으로 이동을 하여
신기한 바위를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포즈
섹시한 포즈
요염한 포즈 좋아요~~
그림 좋고
선수는 다르네 가냘픈 몸으로 정상까지 올라가고 ~
오늘따라 동해안이 더 빛이 나는구나~
미자가 물 만났네~
열심히 촬영하는 이 작가
아름다운 곳에서는 친구와 함께~~
오늘 소돌아들바위공원을 완전히 접수를 했네~~
파도가 밀려오고
작품 영화를 찍근데 뒤에 영화를 보니 촬영감독이 시원찮은지
배우가 시원찮은지 작품이 이류구나~~
포말이 아름다운 겨울바다
소돌항 전망대
이제 한 번 날아볼까~
꿈을 안고 힘차게 솟아라
내가 카메라 감독을 했으면은 제대로 작품이 나왔을텐데
좀 아쉽구나
이제 넘 많이 먹어 몸이 불어 친구들이 영 날아오르지를 못하네
이렇게 찍으면 영화 망하는건 뻔 할 뻔자구나
관광을 마치고 먼저 예약을 한 소돌항 주위에 있는 파도식당으로
자리를 이동을 하였다
대구 지리로 예약을 하였다
어제 술을 많이 먹었어 그런지시원한 국물에 속이 절로 풀리는구나
메뉴를 잘 선택했다고 인사를 듣구나
즉석에서 가자미회를 시켰는데 이전 좀 별로구나
마지막으로 온 친구들도 식사를 하고
이 팀은 사실은 길을 헤메다가 한참 뒤에 참석을 하였다
기사를 잘 만나야 제때 밥을 먹는걸 이번에 깨닭았구나 ㅎㅎ
점심을 먹고 잠시 환담을 나누고 1박2일의 행복했던 일정은
이 자리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서울,인천,이천,천안,세종,울산 대구,구미 등
각자 자기집으로 안녕
올해도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만나면 웃음이 피어나고
행복이 넘치는 안덕중 33회의 겨울 여행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대단원의 막을 내리네~~~
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