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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조경수 심기

by 눈사라 2020. 11. 3.

일요일에 애들이랑 함께 재개발을 하는 골프장에 가 영산홍이랑 장미,백일홍을 캤다  혼자서는 힘들어 아들이랑 함께 작업을 했는데 이때는 아들들이 든든하구나  

나무를 수작업으로 캐려니 상당이 힘이든다

애들이 도와줘 작업을 마무리 하였다

영산홍을 차에 싣고 농장으로 왔다

영산홍이 심은지 오래되어 키가 상당히 크다

먼저 장미를 정원에 심었다

물도 주고 정성을 들여 심었다

장미는 3그루를 심었다

그 다음에 백일홍을 심었다

백일홍은 경사면에 심고 잔디를 자른 풀로 덮어주었다

다음은 영산홍을 심었다

영산홍도 정원에 심었다

봄에 심은 곳에 보식을 하였다

이곳에는 키작은 영산홍이랑 장미를 함께 심었다

소나무 옆에도 큰 영산홍을 심었다

봄에 영산홍이 피면은 멋지겠지

이번에는 맥문동을 심었다

동산의 경사면에 잔디를 심었는데 소나무 그늘이라 잔디가 잘 자라지를 못해 음지에 잘자라는 맥문동을 심었다

이곳에는 맥문동 군락지로 만들고 싶다

일주일만에 단풍이 절정으로 달려간다

 

단풍나무도 곱게 물들고

공작단풍도 곱게 물들고

본가 마당에도 공작단풍이 곱게 물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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