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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봄맞이 작업

by 눈사라 2021. 2. 22.

상모동 재개발 지역에 있는 동네 형님댁이 이번에 포함되어 집이 철거가되어 나무를 정리를 했어 시골의 동산에다 심었다

영산홍,포도나무,장미,모과나무,측벽나무 등을 채취하여 가식을 했다가 땅이 녹으면은 봄에 동산에 심으려고 한다

집을 짓을 자리도 준비를 하고 전기 공사가 끝나면 올 봄에 시작을 하려고 한한다

 

전망이 끝내주는구나

컨테이너집을 짓을려고 계획을 하고 있다

                    건설회사 현장소장을 하는 친구가 벽돌이 있다고

                                 연락이와 대구에서 싣고왔다

               농장에 하차를 하고 벽돌은 여러므로 유용하게 사용을 한다

동네 형님밭에 있는 돌이 마음에 들어 부탁을 하니 흔쾌히 갖고 가라고 하신다

                              마침 동내에서 작업을 하는 후배에게

                               부탁을 하여 농장으로 이동을 하였다

                  임시로 자리를 잡고 다음에 더 좋은 자리가 

                          있으면은 다시 베치를 하면 된다

             포크레인을 하는 후배에게  화강암으로 이쁜 돌을

       부탁을 하였는데 마침 적당한 돌이 있어 바위를 농장에 갔고 왔다

             오늘 바위를 갖고 온김에 적당한 자리에 배치를 하였다

            동산의 적당한 자리에 터를 잡아 평탄작업을 하여 잔디를

            심고 소나무랑 조경수를 심고 수목장을 만들어 이 바위에

              글을 새겨 비석으로 사용을 할려고 한다

               인공적인 비석보다는 자연석에 글을 새겨 비석으로

             사용을 하면은 더 자연스럽고 수목장이랑 잘 어울릴거 같다

 

               봉분은 없이 화장을 하여 나무에 뿌리고 완전히

               자연으로 돌아가는 방법으로 사용을 하여 하나의

                       멋진 정원같이 꾸며 계획이다

크기가 좀더 컸으면 좋았을텐더 그래도 이 정도면은 아주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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