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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모래실 동산 정원만들기

컨테이너 하우스

by 눈사라 2021. 4. 5.

                          경북 청송군 현서면 백자리 모래실에 

                 그동안 인간 윤재훈이 청춘을 받쳐 공들여 투자한 흔적에

                          이정표를 찍는 의미있는 날이 다가왔다

             지금의 일들이 초석이되어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지리라 믿는다

컨테이너 하우스를 만들고 마무리 작업을 하였다

지붕에서 빗물이 떨어지면은 흙이 씻겨 내려가는걸 방지를 하기 위하여 컨테이너 주위에 보도블럭을 깔았다

이제 빗물이 떨어져도 어느정도 흙이 내려가는걸 방지를 해 주겠지

출입문에도 레드카펫을 깔고

컨테이너의 야경 

 

아직은 많이 어둡다  빨리 가로등 설치를 해야겠다

박닥에는 전기 판넬를 깔고

뷰가 멋지구나

입구쪽 창문

뒷쪽 창문

출입문 방향 창문

자연과 잘 어울리는 컨테이너 하우스

동산에서 바라보는 주위 풍경

통영 아저씨의 보금자리

동산으로 들어오는 진출로

갑자기 방문한 아들과 집사람

새로 교체를 하는 물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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