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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실 동산 무심정/동산에서 모임

고향 친구들과 함께

by 눈사라 2021. 10. 18.

 

주말에 서울 친구들이 대구 친구들이랑 대구에서 라운딩이 있어 낮에 공을  치고 저녁에 함께 친구 가게에 모여 회포를 풀었다  고향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구나

안중33회의 우정은 항상 빛이나는구나 

 

오늘도 송이버섯에 쇠고기에 양주랑 맥주로 준비를 하고

건배속에 우정이 넘치고

항상 친구들의 단합을 위하여 온 정성을 다하는 회장님

최고급 한우로 준비를 하고

불판이 적어 일부는 주방에서 구워오고

맛있게 익어가는 송이랑 쇠고기

친구들의 건배사에 우정은 더욱더 좋아지고

만나면 만날수록 반가운 친구들 올 겨울에는 코르나19가 물러가고 용평에서 작년에 못다한 시간을 제대로 즐겨보자

심대표가 마음에드는 친구에게 양주도 한 잔 권하고 ㅎㅎ

송이라면으로 식사를 하고

후식으로 맛있는 과일을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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